2026.01.23 (금)

  • 맑음동두천 -10.4℃
  • 맑음강릉 -3.2℃
  • 맑음서울 -7.4℃
  • 구름조금대전 -4.8℃
  • 맑음대구 -2.4℃
  • 맑음울산 -0.9℃
  • 맑음광주 -1.9℃
  • 맑음부산 -0.5℃
  • 흐림고창 -4.3℃
  • 구름많음제주 4.9℃
  • 맑음강화 -7.8℃
  • 맑음보은 -6.3℃
  • 구름조금금산 -7.5℃
  • 맑음강진군 -1.7℃
  • 맑음경주시 -1.3℃
  • -거제 0.3℃
기상청 제공

정치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긍정 39.3%, 부정 56.3%

  • 등록 2021.02.08 10:00:00

 

[TV서울=이천용 기자]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YTN 의뢰로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9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문재인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39.3%(매우 잘함 22.3%, 잘하는 편 16.9%)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1월 4주차 대비 3.2%포인트 감소한 수치다.

 

반면에 부정 평가는 3.5%포인트 오른 56.3%이며, 모름·무응답은 4.4%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차이는 17.0%P로 오차범위 밖이다.

 

지역별로는 서울에서는 긍정평가가 13.2% 감소해 31.1%를 기록했고, 부정평가 65.5%로 14.2% 포인트 증가했다. 부산·울산·경남에서도 긍정평가는 9.4%포인트 하락해 32.1%, 부정평가는 64.5%를 기록했다. 인천·경기에서도 긍정평가는 2.1%포인트 줄어 42.6%, 부정평가 53.6%가 나왔다 그러나 광주·전라에서는 긍정평가가 8.4%포인트 증가한 64.8%, 부정평가는29.5%를 기록했다. 대전·세종·충청 긍정평가는 4.6%포인트 상승한 43.0%, 부정평가 51.8%를 기록했다.

 

또한, 여성에서도 긍정평가는 5.6%포인트 감소한 40.3%, 부정평가 55.1%를 기록했다. 연령대별로는 20대 28.9%, 30대 41.7%, 40대 50.0% 50대 42.9%, 60대 36.0%, 70대 이상 33.6%를 기록했다.

 

 

 

정당지지도는 국민의힘은 2.1%포인트 상승한 31.8%, 더불어민주당은 1.5%포인트 감소한 30.9%로 양당 격차는 0.9%포인트로 오차범위안 결과를 보였다. 그리고 국민의당은 2.1%포인트 감소한 6.5%, 열린민주당은 1.3%포인트 감소한 6.2%, 정의당은 0.6%포인트 상승한 4.8%, 기본소득당은 0.4%포인트 오른 1.2%, 시대전환은 0.4%포인트 올라 0.9%을 기록했고, 기타정당 2.2%, 무당층 15.4%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보궐선거가 열리는 서울에서는 국민의힘이 35.2%, 민주당이 25.7%를 기록했고, 부산·울산·경남에서는 국민의힘이 39.6%, 민주당이 24.4%를 기록했다.

 

리얼미터는 최근 임성근 부장판사 탄핵추진, 김명수 대법원장의 거짓해명 등이 영향을 줬을 것으로 분석했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를 참고하면 된다.


서울시설공단, 도로시설물 ‘성능중심 자산관리시스템’ 본격 도입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시설공단(이사장 한국영)은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해 도로시설물을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도로시설물 성능중심 자산관리시스템’을 올해부터 공단이 운영하는 전체 도로시설물에 본격 도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적용 대상은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서부간선도로, 동부간선도로, 국회대로, 언주로, 내부순환로, 양재대로, 북부간선도로, 우면산로, 경부고속도로, 강남순환로 등 총 12개 노선 자동차전용도로의 162개 시설물(교량 및 터널·지하차도 등)이다. 이번 시스템 도입은 도로시설물의 예기치 못한 상태를 예방하고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하여 사람의 건강검진처럼 데이터에 기반해 예측·관리하겠다는 취지다. 공단은 지난해 시범 운영을 통해 시스템의 실효성을 검증했으며, 올해 162개소 전체 시설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하며 대한민국 도로 관리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한다. 공단은 2023년부터 ‘자체 정밀안전점검’ 제도를 도입했다. 직원들이 직접 점검을 수행함으로써 고품질 데이터를 확보하는 동시에 시스템의 정확성도 높일 수 있게 됐다. 기존 민간 위탁 방식은 점검 주체가 자주 바뀌어 데이터의 연속성이 떨어지고, 시설물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도가 부족하






정치

더보기
서영석 의원, ‘사회복지예산 국비분담 제도개선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 개최 [TV서울=나재희 기자]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경기 부천시갑)이 오는 1월 27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사회복지비 국비분담률 개선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서영석 의원이 주최하고 부천시가 주관하는 이번 토론회는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와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가 후원으로 함께 할 예정이다. 토론회의 주제는 지방정부의 사회복지비 부담과 개선 방안이다.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세출예산에서 사회복지비가 차지하는 비중은 2008년 17.3%에서 2025년 33.8%로 2배 가까이 증가했다. 복지 확대라는 긍정적 효과도 있지만, 지방재정 부담은 더욱 커지고 있으며, 중앙정부의 복지사업 확대는 지방비 매칭 부담으로 이어져 지자체의 재정 여력은 지속적으로 저하되고 있다. 그 결과 오히려 복지서비스 질 저하 우려도 제기되는 설징이다. 토론회를 주관하는 부천시의 사정도 심각하다. 부천시는 기초지자체 중에서는 인구가 77만여 명으로 상당한 규모를 보이고 있음에도 재정자립도가 낮고 사회복지비 비중이 비슷한 규모의 지자체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여기에 인구 감소 및 초고령화까지 겹쳐 재정 부담이 더욱 가중됨에 따라 사회복지비 국비분담률 개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