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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광역·기초의원 후보 신상분석] 병역·전과

-광역의원 후보 11%, 기초의원 후보 12.3% '병역미필'

  • 등록 2022.05.13 09:28:08

[TV서울=이천용 기자] 6·1 지방선거 후보등록 첫날인 12일 오후 9시까지 등록을 마친 광역의원 후보 가운데 병역 대상자 854명 중 11%인 94명은 병역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체 광역의원 후보 1천83명 중 38.7%인 419명은 전과가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전과가 가장 많은 후보는 경남 하동군선거구에 출마한 무소속 강봉효 후보로, 9건의 전과기록을 신고했다.

기초의원 후보의 경우 병역 대상자 2천293명 중 12.3%인 283명이 군 복무를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전체 기초의원 후보자 3천238명 가운데 36.8%에 해당하는 1천193명이 전과기록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진구 다선거구에 출마한 무소속 강해복 후보의 전과기록이 14건으로 가장 많았다.


동대문구, 자매도시와 ‘살아있는 수업’ 연다

[TV서울=심현주 서울제1본부장]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자매도시를 교실 밖 배움터로 바꾸는 실험에 나섰다. 아이들이 버스를 타고 한 번 다녀오는 체험학습이 아니라, 자매도시 학교 학생들과 만나 함께 뛰고 만들고 토론하는 ‘살아있는 수업’을 해보자는 취지다. 구는 관내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2026년 자매도시 교류 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교육경비보조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동대문구는 학교 교육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는 교육경비보조금 제도를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공교육 강화와 미래 핵심 역량 교육 지원을 주요 축으로 삼고 있다. 이번 사업의 특징은 ‘관광’보다 ‘교류’에 방점이 찍혀 있다는 점이다. 동대문구는 현재 남해군, 청양군 등을 포함한 국내 15개 자매·우호도시와 교류하고 있다. 구는 이 네트워크를 활용해 학생들이 현지 자연과 문화를 보고 오는 데 그치지 않고, 자매도시 학교와 연계한 스포츠데이, 생태탐방, 문화·예술 프로젝트 같은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이 더 눈길을 끄는 이유는 지난해 성과가 바탕에 깔려 있기 때문이다. 동대문구는 2025년 중학생 국제대면교류를 처음 시행해 5개 중학교에 총 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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