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08 (수)

  • 맑음동두천 6.5℃
  • 맑음강릉 6.9℃
  • 맑음서울 6.9℃
  • 맑음대전 7.9℃
  • 맑음대구 10.4℃
  • 맑음울산 10.6℃
  • 맑음광주 8.5℃
  • 맑음부산 13.0℃
  • 맑음고창 5.4℃
  • 구름많음제주 11.2℃
  • 맑음강화 4.9℃
  • 맑음보은 6.8℃
  • 맑음금산 7.0℃
  • 맑음강진군 9.6℃
  • 맑음경주시 10.7℃
  • 맑음거제 9.9℃
기상청 제공

정치


김진표 의장,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 접견

  • 등록 2022.12.01 10:35:54

 

[TV서울=김용숙 기자] 김진표 국회의장은 1일 오전 국회 의장집무실에서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를 접견했다. 정 대주교는 이날 새벽 국회 본관 지하 1층 경당에서 진행된 국회가톨릭신도의원회 송년미사 집전 차 국회를 방문했다.

 

김 의장은 정 대주교의 서울대교구장 취임 1주년(12.8.)을 축하하면서 “이태원 참사 직후 대주교님의 애도 메시지, 조문(10.31.)과 희생자 추모 미사(11.6.)가 슬픔에 빠진 유족과 국민에게 많은 위로와 힘이 됐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김 의장은 “작년 김대건 신부님 탄생 200주년에 이어 김수환 추기경님 탄생 100주년이 되는 올해 유흥식 추기경님이 한국의 네 번째 추기경으로 임명되는 경사가 있었다”며 “국회도 지난 8월 바티칸에서 열린 유흥식 추기경 서임식에 의원 방문단을 파견하는 한편 전화로 추기경님의 서임을 축하하면서 사회적 약자와 한반도 평화를 위한 역할을 당부했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또 “에너지·식품 등 생활 물가가 급상승하고 투자 지연으로 일자리가 감소하는 등 민생고로 힘든 국민들에게 치유와 희망의 용기를 부탁드린다”며 “어려운 경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정치권이 협력해야 하는데 여야가 대립하는 모습만 보여드려 국민께 송구하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이어 “한국천주교회는 한국 근현대사에서 민주주의와 인권 향상에 앞장섬은 물론 소외된 이웃과 약자의 곁에서 늘 함께했다”며 “한반도 평화를 위해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역할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 대주교는 이에 “정치적 입장에 따라 정치인으로서 입고 있는 옷 색깔은 각기 다를 수 있으나, 옷 색깔 너머에 있는 ‘사람’을 보아야 한다”며 “국민의 이익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이루어가는 것에 집중할 수 있다면 협치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화답했다.

 

김 의장과 정 대주교는 한반도 평화를 위한 천주교회의 역할에 대해서도 허심탄회한 논의를 나눴다.

 

이날 접견에는 유환민 신부(서울대교구 문화홍보국장), 김상훈 의원(국회가톨릭신도의원회 회장), 김병기 의원(국회가톨릭신도의원회 수석부회장), 이광재 국회사무총장, 박경미 의장비서실장, 조경호 정무수석비서관, 고재학 공보수석비서관 등이 함께했다.


[영상] 김남국 “구체적인 내용도 모르면서 비판하나?” vs 한동훈 “이미 다 공개돼 있는데... 더이상 뭘 원해?”

[TV서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의원은 8일 오후 열린 국회 제403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진행된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한동훈 법무부장관을 상대로 검사정보공개법안 등에 대해 질의하며 설전을 벌였다. 김남국 의원은 “어느 의원실에서 추진하는지 모르고, 해당 내용의 구체적 내용도 모르고 성급하고 무책임하며, 야당 대표와 연관지어 특정인의 수사를 막기 위한 법이라고 비판하는 것은 정치적인 발언이고, 법무부장관으로서 해서는 안되는 발언”이라고 지적했다. 한동훈 장관은 “법안의 추진이 이재명 대표를 막아주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것 아니냐? 당수를 수사한다고 해서 검찰 수사가 조작이고 검사 이름까지 극렬지지자에게 좌표찍기해 신상을 털고 공격하라고 하는 국가가 있느냐”고 반문했다. 이어 김 의원이 “여러 중앙부처나 지자체에서 공무원들의 이름과 직급 등의 정보를 공개하고 있다. 일선 공무원과 검사가 무슨 차이가 있길래 민감하게 반응하느냐”고 하자, 한 장관은 “공소장과 판결문에 검사 실명까지 이미 다 공개되고 있다. 굳이 법으로 만들 필요까지 있느냐? 이름과 직급 등을 넘어서는 가족관계, 휴대폰 번호까지 공개하자는 것이냐? 뭘 원하는거냐”라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