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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은평구 재개발 현장서 유골 30여구 발견

  • 등록 2023.02.04 08:30:14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 은평구 대조동 재개발 구역에서 유골 30여구가 발견돼 경찰이 신원 확인에 나섰다.

3일 서울 은평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30분께 대조동 대조1구역 재개발 현장에서 유골 30여구가 나왔다.

유골은 공사장 약 4∼5m 깊이에서 흩어진 채로 발견됐다. 별도의 유류품은 나오지 않았다.

경찰은 발견된 유골이 문화적 가치가 있는지 유적조사단의 검증이 마무리되는 대로 현장에서 유골을 수습해 신원 확인 절차를 거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지난해에도 이 일대에서 유골이 발견되는 등 유사 사례가 반복돼 과거에 이곳이 묘역이었던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며 "현재까지 범죄 혐의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동대문구, 자매도시와 ‘살아있는 수업’ 연다

[TV서울=심현주 서울제1본부장]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자매도시를 교실 밖 배움터로 바꾸는 실험에 나섰다. 아이들이 버스를 타고 한 번 다녀오는 체험학습이 아니라, 자매도시 학교 학생들과 만나 함께 뛰고 만들고 토론하는 ‘살아있는 수업’을 해보자는 취지다. 구는 관내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2026년 자매도시 교류 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교육경비보조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동대문구는 학교 교육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는 교육경비보조금 제도를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공교육 강화와 미래 핵심 역량 교육 지원을 주요 축으로 삼고 있다. 이번 사업의 특징은 ‘관광’보다 ‘교류’에 방점이 찍혀 있다는 점이다. 동대문구는 현재 남해군, 청양군 등을 포함한 국내 15개 자매·우호도시와 교류하고 있다. 구는 이 네트워크를 활용해 학생들이 현지 자연과 문화를 보고 오는 데 그치지 않고, 자매도시 학교와 연계한 스포츠데이, 생태탐방, 문화·예술 프로젝트 같은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이 더 눈길을 끄는 이유는 지난해 성과가 바탕에 깔려 있기 때문이다. 동대문구는 2025년 중학생 국제대면교류를 처음 시행해 5개 중학교에 총 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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