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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태영호, 민주당 쓰레기 발언에 분노 폭발

  • 등록 2023.09.07 10:56:00

 

[TV서울=이천용 기자] 지난 6일 열린 국회 외교·통일·안보분야 대정부질문에서 국민의힘 태영호 의원의 한덕수 국무총리, 김영호 통일부 장관 등를 상대로 질의하는 과정에서 민주당 의원들과 고성과 막말을 주고받으며 충돌했다.

 

태 의원이 이날 질의 중 “독재정권 김정은 편을 들면서 북한 인권 문제만 나오면 입을 닫고 숨어버리는 더불어민주당은 ‘민주’라는 이름을 달 자격도 없는 정당”이라며 “이런 것이 바로 공산 전체주의에 맹종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야당 의원들은 "역시 공산당원답다", "북한에서 쓰레기가 왔다"고 비난했고, 태 의원이 의원석을 향해 손가락질을 하며 "쓰레기? 발언 주의하라"고 항의했다.

 

이에 정우택 국회부의장이 “의원석을 향해 손가락질하지 말아달라. 인신공격적인 발언은 하지 말아주시길 바란다. 부탁한다. 조용히 해 주시길 바란다”고 중재에 나서기도 했다.


민주당, 계양·연수 공천 하루만에 인천행…시장탈환·보선사수 총력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24일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인천을 찾아 표심 공략에 나섰다. 전날 인천 계양을·연수갑 보궐선거 후보를 전략 공천한 데 이어 바로 이들 지역구를 방문해 인천시장 탈환과 국회 의석 2석 사수를 위한 총력전에 돌입한 모습이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연수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했다. 정 대표 등 당 지도부가 인천을 찾은 것은 40여일 만이다. 지도부는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단수공천 이후인 지난달 11일 인천 강화를 방문한 바 있다. 이날 회의에는 박 후보와 연수갑 후보인 송영길 전 대표, 계양을 후보인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도 자리했다. 정 대표는 세 후보를 직접 소개하며 자당 후보들의 경쟁력을 부각했다. 정 대표는 "박 후보와는 내란을 극복하는 과정을 함께 하며 사선을 넘은 전우애, 동지애로 똘똘 뭉친 사이"라며 "겉으로는 유해 보이지만 결단과 용기, 과감성에 있어서는 누구 못지않은 투사이고 전사"라고 말했다. 송 후보에 대해선 "대한민국의 정치 지도자이고 민주당의 상징"이라며 "녹록한 지역이 아닌 연수구에서 승리할 확실한 필승 카드는 아무래도 송영길밖에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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