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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여자 테니스 장가을, ITF 튀니지 대회 복식서 생애 첫 우승

  • 등록 2024.04.07 10:07:45

 

[TV서울=변윤수 기자] 여자 테니스 기대주 장가을(CJ제일제당)이 국제테니스연맹(ITF) 대회 복식에서 생애 처음으로 성인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장가을은 6일(현지시간) 튀니지에서 열린 ITF 모나스티르(W15) 대회 여자 복식 결승에서 마리아 트카체바(러시아)와 함께 테사 요한나 브로크만(독일)-에마 코바체비치(벨기에) 조를 2-0(7-5 6-3)으로 제압하고 우승했다.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성인 대회에 나선 장가을은 성인 무대 첫 우승을 일구며 기대감을 키웠다.

장가을은 다음 주에도 같은 곳에서 열리는 대회에 참가해 복식 우승과 더불어 첫 단식 우승에도 도전하며 3주간의 튀니지 투어를 마무리한다.

 

장가을은 ITF 프로 서킷팀의 일원으로 대회에 출전하고 있다.

ITF 프로 서킷팀은 ITF가 '그랜드슬램 선수 발전 프로그램(GSPDP)의 기금으로 전 세계 우수 주니어 선수를 선발하고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장가을은 "ITF 성인 대회 우승이 처음이라 너무 기쁘다"면서 "팀 동료 선수들과 코치님의 응원 덕에 경기를 잘 마칠 수 있었다. 남은 한 주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李대통령 "전작권 회복 조속히… 선택적 모병제 등 국방개혁 속도“

[TV서울=김용숙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급변하는 안보 환경에 대응하려면 자주국방이 필수"라며 "전시작전통제권 회복이 조속히 추진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방부에서 열린 전군 주요 지휘관 회의에서 이같이 언급한 뒤 군을 향해 "여러분도 함께 노력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새 정부 출범 후 이 대통령이 전국 주요 지휘관 회의를 주재한 것은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우선 "취임 후 9개월 반이 지났는데 다양한 위기와 재난을 겪으며 우리 군의 능력을 더 신뢰하게 됐다. 여러분의 노고에 군 통수권자로서 감사드린다"고 격려했다. 이어 "글로벌 안보 환경은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은 5년 차에 접어들었고 중동 전쟁도 오늘로 28일째"라며 "북한은 DMZ(비무장지대) 내 군사분계선 일대에서 국경선화 작업을 시작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또 "결론적으로 군의 최우선 책임은 어떤 도발과 위협에도 대응할 수 있는 최상의 군사대비 태세를 갖추는 것"이라며 "특히 한미동맹에 기반해 강력한 연합방위 태세를 유지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도 이 대통령은 "철통같은 한미동맹이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에 필수적 요소인 것은 맞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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