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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양금희 신임 경북도 경제부지사, 기업 현장방문으로 업무 시작

  • 등록 2024.06.03 09:09:57

 

[TV서울=나재희 기자] 양금희 신임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3일 별도의 취임식 없이 현장을 방문하는 것으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양 경제부지사는 공식 첫 일정으로 김천에 있는 우진산전을 방문해 임직원들과 함께 전기버스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칠곡의 신우피앤씨를 찾아 위생용품 생산·제조 과정을 살펴보고 임직원들로부터 경영 애로 및 건의 사항 등을 들었다.

양 부지사는 앞으로 도가 역점 추진하는 저출생 극복과 대구·경북 행정통합에도 전력을 쏟을 방침이다.

 

그는 국회의원 출신 첫 경제부지사로 대구 남산여고와 경북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했으며 국민의힘 원내대변인, 반도체특별위원회 간사, 중앙여성위원장, 대구시당 위원장 등을 지냈다.

양 경제부지사는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체감하는 정책을 빠르게 추진하겠다"며 "지역 기업이 글로벌 경쟁에서 살아남도록 모든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공수처, '통일교 편파수사 의혹' 민중기 특검 압수수색

[TV서울=변윤수 기자]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통일교 편파 수사 의혹'을 수사하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26일 민 특검을 상대로 압수수색에 나섰다. 공수처 수사4부(차정현 부장검사)는 이날 오후 민 특검의 직무유기 혐의와 관련해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위치한 민 특검 사무실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공수처는 지난 8월 민중기 특검팀이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치인들도 통일교 측으로부터 금품을 받았다는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의 진술을 듣고도 국민의힘 소속 정치인들만 '편파 수사'를 했다는 의혹을 수사 중이다. 특검팀은 당시 윤 전 본부장으로부터 2018∼2020년께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에게 한일 해저터널 추진 등 교단 현안 해결을 위한 청탁성으로 명품 시계 2개와 함께 수천만원을 제공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윤 전 본부장은 임종성 전 민주당 의원과 김규환 전 미래통합당 의원 등에게도 금품을 전달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특검팀은 여당 의원들에 대해서는 정식 수사에 착수하지 않고 수사보고서에만 남겨뒀다가 지난달 초 내사(입건 전 조사) 사건번호를 부여하면서 금품을 주고받은 이들에게 뇌물 또는 정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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