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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양금희 신임 경북도 경제부지사, 기업 현장방문으로 업무 시작

  • 등록 2024.06.03 09:09:57

 

[TV서울=나재희 기자] 양금희 신임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3일 별도의 취임식 없이 현장을 방문하는 것으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양 경제부지사는 공식 첫 일정으로 김천에 있는 우진산전을 방문해 임직원들과 함께 전기버스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칠곡의 신우피앤씨를 찾아 위생용품 생산·제조 과정을 살펴보고 임직원들로부터 경영 애로 및 건의 사항 등을 들었다.

양 부지사는 앞으로 도가 역점 추진하는 저출생 극복과 대구·경북 행정통합에도 전력을 쏟을 방침이다.

 

그는 국회의원 출신 첫 경제부지사로 대구 남산여고와 경북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했으며 국민의힘 원내대변인, 반도체특별위원회 간사, 중앙여성위원장, 대구시당 위원장 등을 지냈다.

양 경제부지사는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체감하는 정책을 빠르게 추진하겠다"며 "지역 기업이 글로벌 경쟁에서 살아남도록 모든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원택 전북지사 후보, 의원직 사퇴 임박…그 자리 누가 승계?

[TV서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이원택(군산·김제·부안을) 국회의원의 의원직 사퇴가 임박하면서 보궐선거 후보군 하마평도 빠르게 퍼지고 있다. 이 의원이 사퇴하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오는 30일까지 이 지역구의 궐원 통보를 받으면 이번 6·3 지방선거 때 보궐선거가 치러질 수 있다. 정청래 당대표가 '재보선=전략공천' 원칙을 여러 차례 언급하면서 이 지역구 역시 전략공천에 무게가 실리는 형국이다. 27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현재까지 하마평에 오르는 후보군은 8명이다. 먼저 방위사업청장을 지낸 김제 출신의 강은호 전북대 첨단방위산업학과 교수다. 행정고시 33회로 공직에 입문해 국방부와 방위사업청에서 30년 넘게 근무했으며 이재명 정부의 방산 공약을 총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화려한 이력을 토대로 새만금에 'K-방산'의 뿌리를 내리겠다는 의지가 강하다. 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을 지낸 김춘진 전 의원은 고창·부안 지역에서 내리 3선(17∼19대)을 지낸 인물로 이 지역에 애착이 강하다. 경희대 치대 출신으로 김대중 전 대통령 치과 주치의를 맡은 특이한 이력으로도 유명하다. 2018년 민주당 도지사 경선에서 재선에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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