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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병무청, 동작구시설관리공단과 병력동원훈련소집 협력 위한 업무협약

  • 등록 2024.06.18 13:32:48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최구기)은 동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진우)과 6월 18일, 병력동원훈련소집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은 지방병무청과 지방공기업이 병력동원 훈련을 위해 협력하는 모범 사례로, 이를 통해 전시 대비 평시 병력동원 훈련을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서울병무청은 예비군훈련장까지 개별 입영이 어려운 동원예비군들을 위해 대형버스로 단체 수송하고자, 병력들이 집결할 수 있는 중간집결지(현재 서울시 내 10곳)를 확보해 왔다. 그러나, 서울시에는 다수의 대형버스들이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많지 않고, 중간집결지 관리기관의 담당자가 교체될 때마다 협조를 새로 구해야 하는 등의 어려움이 존재해 왔다.

 

이번 협약 체결로 동작구 인근 동원예비군들은 예비군훈련장까지의 단체수송 버스를 동작주차공원 공영주차장에서 안정적으로 탑승할 수 있게 됐다.

 

 

김진우 이사장은 “동작구시설관리공단이 수도 방어를 위한 전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양 기관이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의 폭을 더욱 확대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최구기 서울병무청장은 “병력동원훈련소집을 위해 안정적인 중간집결지를 제공해 준 동작구시설관리공단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서울지방병무청은 유관기관들과 중간집결지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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