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3 (월)

  • 구름많음동두천 3.9℃
  • 구름많음강릉 10.5℃
  • 흐림서울 4.5℃
  • 흐림대전 8.3℃
  • 맑음대구 11.6℃
  • 구름많음울산 11.4℃
  • 맑음광주 11.4℃
  • 맑음부산 12.6℃
  • 맑음고창 8.5℃
  • 맑음제주 11.8℃
  • 구름많음강화 2.9℃
  • 흐림보은 6.7℃
  • 흐림금산 8.0℃
  • 맑음강진군 11.8℃
  • 구름많음경주시 12.3℃
  • 맑음거제 10.9℃
기상청 제공

행정


서울병무청, 동작구시설관리공단과 병력동원훈련소집 협력 위한 업무협약

  • 등록 2024.06.18 13:32:48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최구기)은 동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진우)과 6월 18일, 병력동원훈련소집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은 지방병무청과 지방공기업이 병력동원 훈련을 위해 협력하는 모범 사례로, 이를 통해 전시 대비 평시 병력동원 훈련을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서울병무청은 예비군훈련장까지 개별 입영이 어려운 동원예비군들을 위해 대형버스로 단체 수송하고자, 병력들이 집결할 수 있는 중간집결지(현재 서울시 내 10곳)를 확보해 왔다. 그러나, 서울시에는 다수의 대형버스들이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많지 않고, 중간집결지 관리기관의 담당자가 교체될 때마다 협조를 새로 구해야 하는 등의 어려움이 존재해 왔다.

 

이번 협약 체결로 동작구 인근 동원예비군들은 예비군훈련장까지의 단체수송 버스를 동작주차공원 공영주차장에서 안정적으로 탑승할 수 있게 됐다.

 

 

김진우 이사장은 “동작구시설관리공단이 수도 방어를 위한 전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양 기관이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의 폭을 더욱 확대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최구기 서울병무청장은 “병력동원훈련소집을 위해 안정적인 중간집결지를 제공해 준 동작구시설관리공단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서울지방병무청은 유관기관들과 중간집결지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개보위원장 "루이비통·디올·티파니 개인정보 수집항목 과도"

[TV서울=이천용 기자]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은 최근 개인정보 유출사고로 위원회가 과징금을 부과한 명품 브랜드인 루이비통과 디올, 티파니와 관련해 "(이들 업체의 개인정보) 처리 방침을 살펴봤으며, 일부 수집 항목은 너무 과도하다고 판단이 된다"고 밝혔다. 송 위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한 자리에서 이들 명품 브랜드의 약관에 가입자 개인정보뿐만 아니라 배우자 생일, 가족관계 등을 수집할 수 있어 시정이 필요하다는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의원 지적에 이같이 답했다. 김 의원은 이들 명품 브랜드가 네이버, 카카오톡을 통해 로그인을 허용하고 있는데, 카카오톡이나 네이버가 가입자가 무엇을 했는지도 모두 접근할 수 있도록 약관에 돼 있다고 언급하며 "국민이 (약관을) 읽어보고 로그인을 하겠는가"라고 되물었다. 이에 송 위원장은 "필요한 최소한의 정보를 수집해야 하는 원칙에 어긋나는지에 대해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개인정보위는 이달 11일 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개인정보 유출사고를 낸 루이비통·디올·티파니 등 명품 브랜드 사업자 3곳에 360억3천300만원의 과징금과 1천8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 바 있다.

국회 본회의 24일 개의 전망…운영위, 與주도 의사일정 의결

[TV서울=나재희 기자] 국회 운영위원회는 23일 전체회의를 열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이달 24일 본회의를 여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제432회 국회 임시회 회기 전체 의사일정 협의 건을 의결했다. 이날 의결은 개혁·민생 법안 처리를 위해 24일부터 내달 3일까지 잇따라 본회의를 열겠다는 민주당 방침에 따른 것이다. 민주당 천준호 의원은 "24일 본회의는 그동안 국민의힘이 민생법안에 대한 인질극을 벌여 처리하지 못한 여러 국정과제 법안, 개혁·민생 법안을 한 건이라도 더 처리하겠다는 의지"라며 "국가가 어려운 상황이다. 국정과제 수행을 위해 법안 처리에 적극 협조해줄 것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유상범 의원은 "이미 여야 원내대표단과 국회의장 간에 2월 26일 본회의를 합의했다"며 "의장이 운영위로 보낸 26일 본회의 일정까지 민주당이 바꾼다면, 민주당 혼자 국회를 끌고 가면 되지 않겠나. 이것은 다수결의 폭정"이라고 비판했다. 이후 국민의힘 의원들은 민주당 주도의 표결 방침에 항의하며 퇴장했고, 안건은 회의장에 남은 민주당 의원들 주도로 의결됐다. 이날 운영위 의결에 따라 우원식 국회의장은 당초 예정된 26일이 아닌 24일 국회 본회의를 개최할






정치

더보기
개보위원장 "루이비통·디올·티파니 개인정보 수집항목 과도" [TV서울=이천용 기자]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은 최근 개인정보 유출사고로 위원회가 과징금을 부과한 명품 브랜드인 루이비통과 디올, 티파니와 관련해 "(이들 업체의 개인정보) 처리 방침을 살펴봤으며, 일부 수집 항목은 너무 과도하다고 판단이 된다"고 밝혔다. 송 위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한 자리에서 이들 명품 브랜드의 약관에 가입자 개인정보뿐만 아니라 배우자 생일, 가족관계 등을 수집할 수 있어 시정이 필요하다는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의원 지적에 이같이 답했다. 김 의원은 이들 명품 브랜드가 네이버, 카카오톡을 통해 로그인을 허용하고 있는데, 카카오톡이나 네이버가 가입자가 무엇을 했는지도 모두 접근할 수 있도록 약관에 돼 있다고 언급하며 "국민이 (약관을) 읽어보고 로그인을 하겠는가"라고 되물었다. 이에 송 위원장은 "필요한 최소한의 정보를 수집해야 하는 원칙에 어긋나는지에 대해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개인정보위는 이달 11일 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개인정보 유출사고를 낸 루이비통·디올·티파니 등 명품 브랜드 사업자 3곳에 360억3천300만원의 과징금과 1천8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 바 있다.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