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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한동훈 대표, 화상 최고위 소집…후속 인선 논의

  • 등록 2024.08.14 08:49:57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14일 화상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당 상설위원회 위원장 등 후속 인선을 논의한다.

국민의힘 최고위는 정례적으로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주 2회 개최되지만, 휴가철과 광복절 등 일정으로 이번주 대면 회의가 어려워 온라인으로 소집됐다.

당헌·당규상 상설위원회 위원장은 당 대표가 최고위원회의 협의를 거쳐 임명하게 돼 있다.

앞서 한 대표는 중도·수도권·청년(중수청)의 외연 확장을 위해 인재영입위원회를 상설화해 강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다만 인재영입위 위원장 인선에는 시간이 더 소요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한 대표는 여의도연구원장, 중앙당 윤리위원회 위원장 등 남은 인선도 고심 중으로 알려졌다.


동대문구, 자매도시와 ‘살아있는 수업’ 연다

[TV서울=심현주 서울제1본부장]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자매도시를 교실 밖 배움터로 바꾸는 실험에 나섰다. 아이들이 버스를 타고 한 번 다녀오는 체험학습이 아니라, 자매도시 학교 학생들과 만나 함께 뛰고 만들고 토론하는 ‘살아있는 수업’을 해보자는 취지다. 구는 관내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2026년 자매도시 교류 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교육경비보조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동대문구는 학교 교육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는 교육경비보조금 제도를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공교육 강화와 미래 핵심 역량 교육 지원을 주요 축으로 삼고 있다. 이번 사업의 특징은 ‘관광’보다 ‘교류’에 방점이 찍혀 있다는 점이다. 동대문구는 현재 남해군, 청양군 등을 포함한 국내 15개 자매·우호도시와 교류하고 있다. 구는 이 네트워크를 활용해 학생들이 현지 자연과 문화를 보고 오는 데 그치지 않고, 자매도시 학교와 연계한 스포츠데이, 생태탐방, 문화·예술 프로젝트 같은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이 더 눈길을 끄는 이유는 지난해 성과가 바탕에 깔려 있기 때문이다. 동대문구는 2025년 중학생 국제대면교류를 처음 시행해 5개 중학교에 총 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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