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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구, 2024년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정례회의 열어

  • 등록 2024.08.22 14:33:21

 

[TV서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는 22일 오전 구청 본관 3층 기획상황실에서 2024년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안보·경제·정치·행정 등 대내외 여건 변화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지역통합방위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립·발전시켜 철저한 국가안보태세를 갖추고자 마련됐다.

 

의장인 최호권 구청장과 김진기 부의장을 비롯해 정선희 구의회 의장, 강상문 경찰서장, 김필식 세무서장, 오재경 소방서장, 서규환 우체국장, 전종상 대대장, 이정호 재향군인회장, 김주현 사무국장 등 당연직 위원과 위촉직 위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위원 위촉(권영식·박용석·정인환·황진환), 대남쓰레기 풍선 살포 현황 및 통합방위 주요 안건 보고, 을지연습 격려품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최호권 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금 을지연습이 진행되고 있다. 훈련이 무사히 이뤄질 수 있도록 관심과 격려를 보내주시는 것에 감사드린다”며 “38만 구민의 안전과 자유 대한민국을 지켜나가기 위해 모든 유관기관과 이 자리에 계신 위원님들이 함께해 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정선희 의장은 “오늘 회의가 우리 영등포의 안보를 튼튼히 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구의회도 집행부와 함께 발맞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김진기 부의장은 “우리가 지역사회 안보에 대해서 때로는 조금씩 잊고 있을 때가 있다”며 “민관군이 합심해서 이 나라에 다시는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확고한 안보태세를 갖추자”고 했다.

 

이어 당연직 위원인 유관기관장들도 “이번 을지연습이 잘 이뤄지고 구민의 건강과 재산, 행복을 지키기 위해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李대통령 "핵심광물 협력확대"… 룰라 "브라질 희토류 투자 희망“

[TV서울=이천용 기자]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의 23일 정상회담에서는 양국 간 미래산업에 대한 교류 확대, 그중에서도 희토류 등 핵심광물에 대한 협력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이 대통령은 먼저 확대회담 모두발언에서 "양국은 그동안 무역 투자와 우주, 방산 등에서 실질적 협력을 이끌어왔다"며 "오늘 두 나라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다시 격상하기로 한 만큼 경제협력 지평을 더 확대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핵심 광물, 환경, 우주산업, 문화, 중소기업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영역으로 양자 협력을 넓혀갈 것"이라며 "이를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 마련을 위해 '전략적 동반자 관계 4개년 행동계획'을 채택했다"고 전했다. 룰라 대통령 역시 "브라질은 세계 최대의 희토류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니켈도 상당히 많이 매장돼 있다"며 "핵심 광물에 대한 한국 기업들의 투자를 유치하기를 바라고 있다"고 화답했다. 그러면서 핵심 광물을 필두로 반도체·우주산업·방위산업 등에서 한국 기업과의 협력을 모색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룰라 대통령은 "양국이 녹지산업이나 에너지 전환, 탈탄소에 대해서도 많은 얘기를 나눠야 한다"

서영석 의원, 중증근무력증 환자 치료 접근성 강화 위한 정책 토론회 개최

[TV서울=나재희 기자]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경기 부천시갑)이 주최하고 (사)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와 한국중증근무력증환우회가 주관하는 ‘전신 중증근무력증(MG) 치료 접근성 강화를 위한 정책 토론회’가 오는 24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토론회는 보건복지부가 후원한다. 중증근무력증은 신경과 근육의 연결 부위에 발생하는 자가면역 이상으로 근육 약화와 피로를 유발하는 희귀질환이다. 호흡 근육이 침범될 경우 자발적 호흡이 어려워지는 ‘근무력증 위기(MG Crisis)’로 이어질 수 있어, 환자의 생존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중증 질환으로 분류된다. 국내 환자 수는 약 1만 명으로 추산되며 이 중 약 15%는 기존 스테로이드나 면역억제제 치료에 충분히 반응하지 않는 난치성 환자로 알려져 있다. 현재 일부 치료제는 임상적으로 중증임에도 ‘최근 1년 이내 근무력증 위기 및 중환자실 치료 경험’을 급여 요건으로 요구해, 질환 악화 이전 단계에서는 치료 접근이 제한되는 구조다. 이번 토론회는 이러한 현실을 점검하고 임상적 중증도를 반영한 급여 기준 합리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에 참여하는 전문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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