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1 (토)

  • 맑음동두천 1.8℃
  • 구름많음강릉 10.4℃
  • 맑음서울 4.8℃
  • 연무대전 1.7℃
  • 맑음대구 1.4℃
  • 맑음울산 4.9℃
  • 연무광주 3.8℃
  • 연무부산 7.9℃
  • 맑음고창 7.3℃
  • 맑음제주 7.3℃
  • 맑음강화 3.7℃
  • 맑음보은 -2.9℃
  • 맑음금산 -1.4℃
  • 맑음강진군 -0.3℃
  • 맑음경주시 -1.6℃
  • 맑음거제 8.1℃
기상청 제공

사회


제주 노지온주 감귤 가격 상승세 유지…"생산량 감소 원인"

  • 등록 2025.01.18 10:36:31

 

[TV서울=박지유 제주본부장] 제주산 감귤 중 노지온주 감귤 가격 상승세가 계속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

18일 농협 제주본부 감귤지원단에 따르면 지난 17일 기준 2024년산 노지온주 5㎏의 9개 도매시장 평균가격은 1만9천300원으로 2024년산 1만7천700원보다 9%, 2022년산 8천800보다 11.9% 상승했다.

월별 평균가격을 보면 노지 감귤 출하가 시작된 지난해 11월 1만2천324원, 12월 1만4천883원, 이달 1만8천324원으로 계속 올라갔다.

이처럼 노지 감귤 가격이 높은 이유는 성장기에 발생한 잦은 비와 고온으로 인한 열과 현상 등으로 생산량이 감소했기 때문이다.

 

제주도 감귤관측조사위원회는 지난해 9월 제2차 관측조사 때 생산 예상량을 40만8천300t으로 추정했으나 같은 해 11월 28일 제3차 관측조사에서 36만6천200t으로 수정했다.

실제로 17일 현재까지 노지온주 전체 유통량은 33만182t으로 집계됐다.

일반적으로 설 명절 때까지 노지온주 유통이 거의 마무리됐던 점을 고려하면 앞으로 유통 물량이 크게 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설령 3차 관측조사 예측량에 도달하더라도 2023년산 생산 유통량 39만8천246t에 비해 8% 줄고, 2022년산 42만8천977t에 비해서는 무려 15%나 감소하게 된다.

문영화 제주농산물수급관리센터 감귤부과장은 "생산량 감소가 노지온주 가격 상승의 가장 큰 이유이기는 하지만 올해 감귤이 어느 때보다 맛이 좋아서 소비자들이 많이 찾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치

더보기
尹 전 대통령, "계엄은 구국의 결단…내란 논리 납득 어려워" [TV서울=이천용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을 내란으로 규정해 무기징역을 선고한 1심 판단에 대해 "납득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내놨다. 윤 전 대통령은 20일 오후 변호인단을 통해 배포한 A4 2장, 약 1천자 분량의 입장문을 통해 "사법부는 거짓과 선동의 정치권력을 완벽하게 배척하지는 못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전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윤 전 대통령이 국회에 군을 투입하는 등 헌법기관의 기능을 마비·정지시키려는 국헌문란의 목적으로 폭동을 일으켰다고 보고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는데 이러한 논리를 받아들이기 힘들다는 취지다. 윤 전 대통령은 "(재판부가) 장기 집권을 위해 여건을 조성하려다 의도대로 되지 않아 비상계엄을 선포했다는 특검의 소설과 망상을 받아들이지 않은 것은 그나마 다행"이라면서도 "단순히 군이 국회에 갔기 때문에 내란이라는 논리는 납득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사법부의 독립을 담보할 수 없고 법과 양심에 의한 판결을 기대하기 곤란한 상황"이라며 "항소를 통한 법적 다툼이 과연 무슨 의미가 있는지 깊은 회의가 든다"라고도 했다. 그는 "12·3 비상계엄을 선포한 저의 판단과 결정은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