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7 (금)

  • 맑음동두천 7.5℃
  • 맑음강릉 8.8℃
  • 연무서울 8.2℃
  • 맑음대전 10.3℃
  • 구름많음대구 11.5℃
  • 연무울산 10.2℃
  • 맑음광주 10.8℃
  • 연무부산 12.0℃
  • 맑음고창 4.7℃
  • 맑음제주 11.6℃
  • 흐림강화 4.1℃
  • 맑음보은 6.3℃
  • 맑음금산 8.3℃
  • 구름많음강진군 9.0℃
  • 구름많음경주시 6.7℃
  • 맑음거제 10.4℃
기상청 제공

사회


"에버랜드·롯데월드에 폭탄 설치, 1억 달라" 협박 문자… 폭발물 없어

  • 등록 2025.10.15 15:54:11

 

[TV서울=박양지 기자] 에버랜드와 롯데월드에 폭발물이 설치했다는 협박 문자가 접수돼 경찰이 수색에 나섰다.

 

15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낮 12시 10분께 "에버랜드에 폭발물을 설치했다. 오후 2시까지 1억원이 송금되지 않으면 롯데월드도 폭파하겠다"며 계좌번호가 담긴 협박 문자를 받았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단 협박 문자를 받은 신고자의 신원은 알려지지 않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소방과 함께 2시간여 동안 경기 용인 에버랜드를 수색했으나 실제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롯데월드도 30여분간 수색했으나 역시 폭발물은 없었다.

 

 

경찰은 메일 내용이 허위라고 판단해 에버랜드와 롯데월드 안의 사람들을 전면 대피시키지는 않았다.

 

경찰은 협박 문자 발송자를 추적하는 등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이 폭발물을 수색하고 있다.


동대문구, 자매도시와 ‘살아있는 수업’ 연다

[TV서울=심현주 서울제1본부장]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자매도시를 교실 밖 배움터로 바꾸는 실험에 나섰다. 아이들이 버스를 타고 한 번 다녀오는 체험학습이 아니라, 자매도시 학교 학생들과 만나 함께 뛰고 만들고 토론하는 ‘살아있는 수업’을 해보자는 취지다. 구는 관내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2026년 자매도시 교류 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교육경비보조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동대문구는 학교 교육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는 교육경비보조금 제도를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공교육 강화와 미래 핵심 역량 교육 지원을 주요 축으로 삼고 있다. 이번 사업의 특징은 ‘관광’보다 ‘교류’에 방점이 찍혀 있다는 점이다. 동대문구는 현재 남해군, 청양군 등을 포함한 국내 15개 자매·우호도시와 교류하고 있다. 구는 이 네트워크를 활용해 학생들이 현지 자연과 문화를 보고 오는 데 그치지 않고, 자매도시 학교와 연계한 스포츠데이, 생태탐방, 문화·예술 프로젝트 같은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이 더 눈길을 끄는 이유는 지난해 성과가 바탕에 깔려 있기 때문이다. 동대문구는 2025년 중학생 국제대면교류를 처음 시행해 5개 중학교에 총 1억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