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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서울시, 여의도한강공원 안내센터에 개방형 샤워장 운영

  • 등록 2026.01.04 12:01:41

 

[TV서울=심현주 서울1본부장] 서울시는 여의도한강공원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안내센터 1층에 개방형 샤워장을 조성하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샤워장은 네이버 'QR 출입기록 관리'로 스마트폰 인증을 거쳐 출입할 수 있으며 이용 시간은 매일 오전 6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다.

남녀 각각 5개의 개인 샤워부스, 물품보관함 총 13개, 탈의실 2실 등을 갖추고 있다. 범죄예방 폐쇄회로(CC)TV, 불법 촬영 탐지기를 구비했으며, 개인 부스마다 설치된 비상 안심벨을 누르면 안내센터에 즉시 신고된다.

시는 영등포경찰서와 업무 협약을 맺고 월 1회 여의도한강공원 내 샤워장,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불법 촬영 등 범죄 예방을 위한 정기 점검을 실시한다.

 

정기 점검과 별도로 벚꽃축제, 서울세계불꽃축제 등 주요 행사가 있는 경우에는 합동 점검도 병행한다.

샤워장은 이용객 접수부터 현장 안내, 위생 관리, 응급상황 초동 대처 등 전 과정을 시 여의도안내센터가 직접 운영한다.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쾌적하게 한강공원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편의시설과 서비스를 개선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강을 찾는 시민 목소리에 귀 기울여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시, 기계설비 성능점검 ‘전문가 자문’ 도입

[TV서울=이현숙 기자] 서울시는 건축물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안전한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기계설비 성능점검에 ‘전문가 자문단’을 4월 18일 계약분부터 운영해 본격적인 제도 정착 지원에 나선다. 기계설비 성능점검은 기계설비법 제17조에 따라 연면적 1만㎡ 이상 건축물 등의 관리주체가 설비의 안전과 성능 확보를 위해 매년 실시해야 하는 법적 의무 사항이다. 시는 2025년부터 국토교통부 매뉴얼을 보완한 ‘서울형 기계설비 성능점검 표준 매뉴얼’을 수립해 시행 중이다. 그러나 보고서의 적정성을 검증하는 규정이 없어 부실 점검이 반복됨에 따라 ‘자문제도’를 통해 신뢰성을 한 단계 더 높인다. 기존에는 성능점검업체가 작성한 보고서를 바로 건축물 관리주체에게 제출했다. 새 제도에서는 점검업체가 보고서를 작성한 뒤 검토기관에 자문을 신청하고, 전문가 자문을 거쳐 검토확인서를 받은 후 납품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부실 점검을 원천 차단하고, 기계설비의 안전성과 성능을 실질적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시는 기계설비 관련 정부 인가 단체 6곳으로부터 기술사 등 전문가를 추천받아 60여 명 규모 자문단을 구성한다. 자문 접수 등 총괄 업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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