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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유승민, “전당대회 불출마… 인내하며 때 기다릴 것”

  • 등록 2023.01.31 10:13:49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이 31일, 3·8 전당대회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유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며 "충분히 생각했고,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결론"이라고 말했다.

 

그는 "인내하면서 때를 기다리겠다. 오직 민심만 보고 새로운 길을 개척해 가겠다"며 "폭정을 막고 민주공화정을 지키는 소명을 다하겠다. 우리 정치의 변화와 혁신을 원하시는 시민들과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유 전 의원은 그동안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거센 어조로 비판하면서 당내 친윤(친윤석열)계로부터 탈당 요구를 받기도 했으며, 전당대회 후보 등록 직전인 이달 말 또는 다음 달 초에 자신의 입장을 밝히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이날 언급한 '폭정' 역시 윤 대통령을 겨냥한 것 아니냐는 해석과 함께, 특히 '새로운 길'을 강조하며 '정치의 변화와 혁신을 원하시는 시민들과 함께하겠다'고 밝힌 것은 추후 신당 창당까지 염두에 둔 것 아니냐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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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韓, 원전·물류·금융으로 도약…홍강 기적도 함께" [TV서울=나재희 기자]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한국 정부는 베트남과 경제의 신성장 동력인 원전, 교통인프라, 에너지 등에서의 전략적 협력을 강화해 새로운 '홍강의 기적'을 함께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베트남 레 민 흥 총리와 총리실에서 면담하면서 이같이 언급하고 양국의 협력을 위한 흥 총리의 각별한 지원을 당부했다. 특히 "과거 한국 역시 원전을 통한 에너지 자립, 고속도로 및 철도를 통한 물류 혁신, 투명한 결제 시스템 등 세 가지 핵심 인프라에 집중 투자를 했다"며 "이러한 물리적·제도적 토대의 결합이야말로 한국이 단기간에 경제 도약을 이뤄낸 결정적 엔진"이라며 한국의 경험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총리님도 잘 아시는 것처럼 안정적 에너지와 물류의 흐름은 산업을 지탱하고, 효율적 금융 인프라가 자금의 흐름을 가속한다"며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어려운 대외환경 속에 과거 중앙은행 총재직을 역임한 바 있는 총리께서 경제번영의 주춧돌 역할을 잘 해내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결국 한국이 원전·교통·금융의 3대 축으로 고속 성장을 이뤄낸 상황에서, 베트남 역시 유사한 토대를 갖추고 있다는 게 이 대통령의 메시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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