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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나주시, 여성 농업인 특수건강 검진비 지원…최대 20만원

  • 등록 2023.03.21 09:22:12

 

[TV서울=김선일 객원기자] 전남 나주시는 여성 농업인 특수 건강 검진 공모사업에 선정돼 400명에게 최대 20만원까지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비농업인이나 남성 농업인보다 유병률과 의료비용이 높은 특성을 고려해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작업 관련 특수건강검진 비용을 지원한다.

대상은 만 51세부터 70세까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여성농업인이다.

검진은 농약 중독, 근골격계 질환, 심혈 관계, 폐활량 등 5개 영역 10개 항목이며 농작업 관련 질환 조기진단과 전문의 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

 

올해 일반 건강검진 대상자인 홀수 연도 출생자는 일반 건강검진과 특수건강검진을 함께 할 수 있다.

짝수 연도 여성 농업인은 특수건강검진만 받으면 된다.

특수건강검진 지원 신청은 오는 23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하면 된다.


민주당, 계양·연수 공천 하루만에 인천행…시장탈환·보선사수 총력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24일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인천을 찾아 표심 공략에 나섰다. 전날 인천 계양을·연수갑 보궐선거 후보를 전략 공천한 데 이어 바로 이들 지역구를 방문해 인천시장 탈환과 국회 의석 2석 사수를 위한 총력전에 돌입한 모습이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연수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했다. 정 대표 등 당 지도부가 인천을 찾은 것은 40여일 만이다. 지도부는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단수공천 이후인 지난달 11일 인천 강화를 방문한 바 있다. 이날 회의에는 박 후보와 연수갑 후보인 송영길 전 대표, 계양을 후보인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도 자리했다. 정 대표는 세 후보를 직접 소개하며 자당 후보들의 경쟁력을 부각했다. 정 대표는 "박 후보와는 내란을 극복하는 과정을 함께 하며 사선을 넘은 전우애, 동지애로 똘똘 뭉친 사이"라며 "겉으로는 유해 보이지만 결단과 용기, 과감성에 있어서는 누구 못지않은 투사이고 전사"라고 말했다. 송 후보에 대해선 "대한민국의 정치 지도자이고 민주당의 상징"이라며 "녹록한 지역이 아닌 연수구에서 승리할 확실한 필승 카드는 아무래도 송영길밖에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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