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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광주 택시 기본요금 4천300원으로 가닥…1천원 인상할 듯

  • 등록 2023.04.10 20:29:48

[TV서울=김선일 객원기자] 광주 택시 기본요금이 4천300원으로 현행보다 1천원 인상하는 쪽으로 가닥이 잡혔다.

광주시는 10일 오후 교통문화연수원에서 '택시요금 인상(안)을 위한 시민토론회(월요회의)'를 개최해 택시 요금 인상안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광주시는 ▲ 기본요금 4천300원으로 인상안 ▲ 기본요금 4천원으로 인상에 거리·시간 요율 조정안(병산제) 등 2가지 안을 제시했다.

50여명의 시민·택시업계 참석자들은 조별 토론을 거쳐 4천300원 기본요금 인상안으로 중지를 모았다.

 

광주의 현행 택시 기본요금은 3천300원이다.

광주시는 이번 토론회에 택시정책심의위원도 참석한 만큼 이견이 없으면 시의회 심의를 거쳐 물가대책심의위원회에 이 안을 상정할 예정이다.

광주시 측은 이번 택시요금 인상안은 정상적으로 처리되면 오는 6월 중 고시된 후 7월부터 적용될 것으로 보고 있다.


민주당, 계양·연수 공천 하루만에 인천행…시장탈환·보선사수 총력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24일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인천을 찾아 표심 공략에 나섰다. 전날 인천 계양을·연수갑 보궐선거 후보를 전략 공천한 데 이어 바로 이들 지역구를 방문해 인천시장 탈환과 국회 의석 2석 사수를 위한 총력전에 돌입한 모습이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연수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했다. 정 대표 등 당 지도부가 인천을 찾은 것은 40여일 만이다. 지도부는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단수공천 이후인 지난달 11일 인천 강화를 방문한 바 있다. 이날 회의에는 박 후보와 연수갑 후보인 송영길 전 대표, 계양을 후보인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도 자리했다. 정 대표는 세 후보를 직접 소개하며 자당 후보들의 경쟁력을 부각했다. 정 대표는 "박 후보와는 내란을 극복하는 과정을 함께 하며 사선을 넘은 전우애, 동지애로 똘똘 뭉친 사이"라며 "겉으로는 유해 보이지만 결단과 용기, 과감성에 있어서는 누구 못지않은 투사이고 전사"라고 말했다. 송 후보에 대해선 "대한민국의 정치 지도자이고 민주당의 상징"이라며 "녹록한 지역이 아닌 연수구에서 승리할 확실한 필승 카드는 아무래도 송영길밖에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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