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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전남 1분기 농수산물 수출 1억4천500만달러…3% 증가

  • 등록 2023.04.23 10:28:31

 

[TV서울=김선일 객원기자] 전남지역 1분기 농수산물 수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1억4천86만달러)보다 3.1% 증가한 1억4천518만달러를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품목별로는 멸치가 379% 늘어난 것을 비롯해 배(120%), 버섯류(54%), 미역(42%), 톳(18%) 등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수출액이 증가했다.

전남의 주력 농수산물 수출 품목인 김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6% 감소했다.

국가별로 러시아(63.7%), 중국(43.9%), 일본(16.6%)은 수출액이 증가했지만, 미국(47.2%)·대만(6.6%)은 수출액이 줄었다

 

농수산물 수출액 증가는 해외 온오프라인 상설 판매장 운영과 수출직불금 지원사업 등을 통한 수출 경쟁력 제고에 따른 것이라고 전남도는 분석했다.

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오프라인 상설 판매장과 해외 온라인 쇼핑몰 사업 등으로 지속해서 수출 판로를 확보할 계획"이라며 "농수산식품 수출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수출 기반 조성으로 남도 음식의 세계화를 이루겠다"고 말했다.


민주당, 계양·연수 공천 하루만에 인천행…시장탈환·보선사수 총력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24일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인천을 찾아 표심 공략에 나섰다. 전날 인천 계양을·연수갑 보궐선거 후보를 전략 공천한 데 이어 바로 이들 지역구를 방문해 인천시장 탈환과 국회 의석 2석 사수를 위한 총력전에 돌입한 모습이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연수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했다. 정 대표 등 당 지도부가 인천을 찾은 것은 40여일 만이다. 지도부는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단수공천 이후인 지난달 11일 인천 강화를 방문한 바 있다. 이날 회의에는 박 후보와 연수갑 후보인 송영길 전 대표, 계양을 후보인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도 자리했다. 정 대표는 세 후보를 직접 소개하며 자당 후보들의 경쟁력을 부각했다. 정 대표는 "박 후보와는 내란을 극복하는 과정을 함께 하며 사선을 넘은 전우애, 동지애로 똘똘 뭉친 사이"라며 "겉으로는 유해 보이지만 결단과 용기, 과감성에 있어서는 누구 못지않은 투사이고 전사"라고 말했다. 송 후보에 대해선 "대한민국의 정치 지도자이고 민주당의 상징"이라며 "녹록한 지역이 아닌 연수구에서 승리할 확실한 필승 카드는 아무래도 송영길밖에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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