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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전남 강진군, '불금불파' 성료…"소도시의 기적 만들었다" 자평

  • 등록 2023.10.30 17:12:57

 

[TV서울=김선일 객원기자] 전남 강진군은 '불금불파'에 1만3천여명이 찾는 등 성황리에 폐막했다고 30일 밝혔다.

'불금불파'는 '불타는 금요일엔 불고기 파티'의 줄임말로 맛의 1번지 강진의 대표 먹거리 가운데 하나인 병영 돼지불고기와 지역의 관광자원을 연결한 새로운 관광모델이다.

군은 민선8기 출범과 함께 '대거 관광객 유치를 통해 인구 늘리기 경제효과를 거둔다'는 비전 아래 올해 처음 선보였다.

불금불파는 지난 5월 26일 첫 개장을 시작으로 여름철 더위를 피해 2달간의 휴장기 이후 9월 8일 재개장했다 27일 막을 내렸다.

 

병영시장 일원인 불금불파 축제장에는 상반기에 8천여 명, 하반기 5천여 명 등 총 1만3천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했다.

연탄돼지불고기, 하멜촌맥주 등 다양한 먹거리를 비롯해 토하젓 등 살거리와 전라병영성, 병영 한골목 등 관광 여행, 디스코 마당 등 오직 병영에서만 맛보고 누릴 수 있는 특화된 즐길거리로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축제는 회를 거듭하며 지속해 콘텐츠를 보완하는 등 관광객의 니즈를 반영했다.

버스킹·마술 공연, 어린이 놀이 시설 등 다양한 체험존을 운영하고 한 개울 쉼터, 휴게공간 등을 설치해 가족 관광객들의 편의를 극대화했다.

성공한 지역 축제가 갖는 경제 활성화 효과도 톡톡히 누렸다.

 

군은 지역 주민과 상생하는 행사를 위해 주민이 참여하고 운영하는 '병영장터 문화 한마당'과 '할머니 장터' 등으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끌어냈다.

병영면이 가진 고유한 지역 문화를 축제 콘텐츠로 적극 활용해 민관이 똘똘 뭉쳐 2억1천여만원의 판매 실적도 거뒀다.

강진원 군수는 "강진 불금불파 행사는 사라져가는 병영시장 대변신과 관광객 유입 등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말했다.


민주당, 계양·연수 공천 하루만에 인천행…시장탈환·보선사수 총력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24일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인천을 찾아 표심 공략에 나섰다. 전날 인천 계양을·연수갑 보궐선거 후보를 전략 공천한 데 이어 바로 이들 지역구를 방문해 인천시장 탈환과 국회 의석 2석 사수를 위한 총력전에 돌입한 모습이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연수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했다. 정 대표 등 당 지도부가 인천을 찾은 것은 40여일 만이다. 지도부는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단수공천 이후인 지난달 11일 인천 강화를 방문한 바 있다. 이날 회의에는 박 후보와 연수갑 후보인 송영길 전 대표, 계양을 후보인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도 자리했다. 정 대표는 세 후보를 직접 소개하며 자당 후보들의 경쟁력을 부각했다. 정 대표는 "박 후보와는 내란을 극복하는 과정을 함께 하며 사선을 넘은 전우애, 동지애로 똘똘 뭉친 사이"라며 "겉으로는 유해 보이지만 결단과 용기, 과감성에 있어서는 누구 못지않은 투사이고 전사"라고 말했다. 송 후보에 대해선 "대한민국의 정치 지도자이고 민주당의 상징"이라며 "녹록한 지역이 아닌 연수구에서 승리할 확실한 필승 카드는 아무래도 송영길밖에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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