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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통합 반대 완주군민대책위 "통합 홍보물 발송은 기만적 행위“

  • 등록 2025.07.23 14:28:21

 

[TV서울=강상훈 전분본부장] 전북 완주·전주 통합 반대 완주군민대책위원회는 23일 "김관영 도지사의 거처 이전과 (상생 발전 방안 105개) 홍보물 발송은 민주주의 파괴이자 주민 기만적 행위"라고 직격했다.

 

대책위는 이날 전북특별자치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겉으로는 이것이 군민과 소통이라고 주장하지만, 사실 통합 강행의 명분을 쌓기 위한 형식적인 쇼에 불과하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대책위는 "진정 군민의 삶과 목소리에 귀 기울일 마음이 있었다면 수개월 전부터 상주하며 민심을 얻을 길을 찾았어야 했다"며 "특히 홍보물 발송의 위법성과 부당성을 면밀히 검토했다"고 강조했다.

 

홍보물 발송으로 전북도가 지방자치 분권 및 지방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 행정기본법에 적시된 '합리적 행정 수행 책무' 등을 위반했다는 게 이들의 주장이다.

 

 

대책위는 "홍보물은 (행정기관의) 중립성과 공정성을 명백히 위반한 사례"라며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할 의무가 있는 공공기관이 일방적인 (통합의) 입장만 강조했고 이는 주민투표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로 간주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대책위는 "지방재정법상 이와 같은 행위에 도의 예산을 쓸 수 없음에도 도의 예산이 집행됐을 것이라는 확신을 갖는다"며 "추후 이러한 내용으로 (전북도를) 고발할 것"이라고 밝혀 통합을 둘러싼 갈등이 소송으로 비화할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시진핑과 환상적 무역합의…이란 문제 생각 비슷"

[TV서울=이천용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중국과 "환상적인 무역 합의를 이뤘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2박 3일간의 국빈방중 마지막 날인 이날 중국 베이징의 중난하이(中南海·중남해)에서 진행된 시진핑 국가주석과의 차담에서 "이번 방문은 놀라운 방문이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우리는 환상적인 무역 합의들을 이뤄냈고, 그것은 두 나라 모두에 훌륭한 일"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시 주석을 "내가 매우 존경하는 사람"이자 "친구"라고 지칭했다. 또 "우리는 이제 11년, 거의 12년간 알고 지냈다"며 "우리는 다른 사람들이라면 해결하지 못했을 많은 문제를 해결해왔고 우리의 관계는 강하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문제와 관련해선 "우리는 이란 문제에 대해 매우 비슷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그 상황이 끝나길 원하고, 그들이 핵무기를 보유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 우리는 해협이 개방되길 원한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시 주석이 전날 정상회담에서 이란에 군사장비를 제공하지 않겠다고 말했으며 호르무즈 해협 개방에 도움을 줄 용의가 있음을 밝혔다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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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張체제 선대위' 본격 가동… "무도·무능·후안무치 정권 심판"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은 15일 6·3 지방선거를 19일 앞두고 장동혁 상임선대위원장을 전면에 내세운 중앙선거대책위원회를 본격적으로 가동하며 '이재명 실정 심판'을 호소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국회에서 중앙선대위회의를 열고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 및 외교·안보 정책, 정부 공직자들의 도덕성 등을 전방위로 난타하며 "무도하고 무능하고 후안무치한 정권을 심판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장 위원장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관련해 "일본 유조선 5척이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갔다. 일본 총리가 이란 대통령에게 전화로 직접 요청해서 통행료 한 푼도 안 내고 빼냈다"면서 "우리는 돈까지 갖다 바치고도 선박 한 척 못 빼내고 있다. 오히려 나무호는 공격까지 당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재명은 뭐가 켕기는지 이란 대통령에게 전화 한 통 못하고 있다. 세상에 이런 '외교 천재'가 있나"라고 비꼬았다. 경제학자 출신의 양준모 공동상임선대위원장 역시 "다른 나라는 이란에서 기름을 빼 오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우리 재산이 파괴돼도 아무 말도 못 하고 있다"면서 "물가는 오르고, 금리도 오르는데 내 월급은 그 자리다. 참으로 안타까운데 정부는 아무런 대책도 내놓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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