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6 (목)
[TV서울=곽재근 기자]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31일 전남 구례군 산동면 수락폭포에서 피서객들이 떨어지는 물줄기를 맞으며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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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화성특례시의회(의장 이계철)는 4일 ‘문화상생 정조특별시’ 추진을 위한 도시 간 문화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계철 의장은 수원특례시의회 김미경 의장, 오산시의회 김종욱 의장, 차지호 국회의원실 성길용 선임비서관과 만나 수원·오산·화성이 정조대왕의 애민정신과 개혁의 발자취를 공유하는 도시라는 데 뜻을 같이했다. 또한 세 도시의 역사적 뿌리와 문화자원을 연계해 하나의 문화공동체로 발전시켜 나가자는 데 공감했다. 또한 간담회에서는 정조대왕을 중심으로 한 역사문화 콘텐츠를 공동 발굴하고, 각 도시가 보유한 문화유산과 관광자원, 지역축제 등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방안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 특히 문화행사와 축제, 관광,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의 폭을 넓히고,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공동 문화사업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문화상생 정조특별시’는 세 도시가 각자의 특색과 장점을 살리면서 공동의 역사문화 자산을 함께 활용하여 지역의 문화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에게 더욱 폭넓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협력 구상이다. 이계철 의장은 “수원·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은 5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수사를 위한 선거관리위원회 특검 국민추천위원으로 김용관·최창호 변호사와 차진아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추천했다. 김승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이날 브리핑에서 "오늘 오전 국회의장으로부터 특검 후보 국민추천위원 추천 요청 공문이 내려와 특검법 4조 4항에 명시돼 있듯 학식과 덕망이 있고 각계 전문 분야에서 경험이 풍부한 사람을 위원으로 모셨다"고 밝혔다. 이어 "법관 경력을 가진 공정한 판단력, 또 검사경력의 수사 전문성, 헌법학자의 제도적 통찰을 주로 갖춘 전문가들로 추천위를 구성했다"고 덧붙였다. 추천위원으로 인선된 김용관 변호사는 서울대 사법학과를 졸업하고 제31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20년 넘게 판사 생활을 하며 대법원 재판연구관, 서울중앙지법·서울남부지법 부장판사 등을 지낸 뒤 현재는 법무법인 백송 대표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최창호 변호사는 서울대 사법학과를 졸업하고 제31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검사로 임관한 뒤 20여년간 법무부 국가송무과장, 남부지검 형사부장, 서부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단장 등을 거쳐 현재는 법무법인 정론 변호사,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비상임위원
[TV서울=나재희 기자]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에 2천억 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DIP) 금융이 5일 입금돼 홈플러스 영업재개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홈플러스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서울회생법원이 DIP 대출을 허가함에 따라 금일 2천억원의 DIP 자금이 들어온다"고 밝혔다. 홈플러스 회생계획안 폐지를 눈앞에 뒀던 지난달 16일 메리츠금융 3사(메리츠증권·메리츠캐피탈·메리츠화재)가 홈플러스에 대한 DIP 지원을 승인한 지 3주 만이다. 회사는 DIP 자금이 들어옴에 따라 납품사, 배송업체 등과의 협의를 조속히 마무리 짓고 현재 임시휴업 중인 67개 매장의 영업을 재개할 계획이다. 홈플러스는 앞서 매장별 상황에 따라 순차적으로 영업을 재개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도 했으나, 회생계획 가결시한까지 남은 기간 등을 고려해 모든 점포의 개장 시점을 맞추기로 했다. 우선 오는 7일 금요일 임시 개장한 뒤 12일까지 운영점검 및 보완작업을 마치고, 13일에 정식 개장한다는 계획이다. 이미 전날부터 점포별로 일부 직원들이 출근했고 이날은 수십명 규모로 인력이 투입돼 재개장 준비를 하고 있다. 노조 관계자는 "회사가 오는 13일 전단지를 배포하는 등 프로모션에
[TV서울=변윤수 기자] 약 30억원의 추징 세금을 냈던 배우 유연석이 국세청의 세금 부과에 불복해 조세심판을 청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5일 소속사 킹콩by스타쉽에 따르면 조세심판원은 유연석이 30억원대 세금 부과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낸 조세심판청구에 대해 지난 달 기각 결정을 내렸다. 킹콩by스타쉽은 "세법 해석 및 적용에 관한 견해 차이에서 비롯된 사안"이라며 "현재 관련 절차가 모두 마무리된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유연석은 지난해 1인 법인 운영 과정에서 70억원 상당의 세금 추징을 통보받았다. 그는 과세전적부심사를 청구해 이중과세를 인정받아 최종 세액이 30억원대로 줄었다. 유연석은 이를 전액 납부한 뒤 국세청의 과세에 불복해 조세심판을 청구했다. 일각에서는 유연석이 행정소송을 낼 가능성도 거론된다. 소속사는 "사실관계와 법률적 쟁점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으며,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관계 법령이 정한 절차에 따라 성실히 대응할 예정"이라며 "유연석은 그동안 성실히 납세 의무를 이행했으며, 앞으로도 책임 있는 자세로 관련 절차에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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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6년 08월 05일 17시 17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