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4 (금)

  • 맑음동두천 10.0℃
  • 맑음강릉 8.9℃
  • 맑음서울 14.1℃
  • 맑음대전 14.3℃
  • 구름많음대구 11.4℃
  • 맑음울산 11.3℃
  • 맑음광주 15.0℃
  • 맑음부산 12.1℃
  • 구름많음고창 12.3℃
  • 흐림제주 14.3℃
  • 맑음강화 11.6℃
  • 맑음보은 10.6℃
  • 맑음금산 11.7℃
  • 흐림강진군 11.6℃
  • 맑음경주시 11.0℃
  • 구름많음거제 10.2℃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거제시, 우원식 국회의장 초청간담회…지역경제 선순환 지원건의

  • 등록 2025.08.12 08:58:23

 

[TV서울=김기명 경남본부장] 경남 거제시가 11일 우원식 국회의장을 초청해 소통간담회를 열고 지역 현안에 대한 지원을 건의했다.

거제시는 이날 시청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변광용 시장이 우 의장에게 거제∼통영 고속도로 건설 사업 예비 타당성 조사 통과 등 지역 현안에 관해 설명하고 관련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변 시장은 지역의 주요 산업인 조선업과 관련해 "조선업 호황이 지역경제에 온기를 전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외국인 노동자 쿼터제 확대는 지역 경제에 치명타가 된다"며 "지역과 기업이 상생하고 지역경제가 선순환할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에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그는 시가 재추진하는 한·아세안 국가 정원 조성사업이 우리나라 국격과 위상에 걸맞은 규모와 절차로 조속히 진행돼야 한다고 건의했다.

 

우 의장은 "미국과 관세 협상에서 크게 기여한 MRO(유지·보수·운영)사업, 마스가(MASGA)프로젝트는 향후 조선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이다"며 "건강한 노사관계 정립으로 조선업 발전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잘 만들어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앞서 우 의장은 이날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을 방문해 상선 건조 구역을 둘러보고, 미국 해군 제7함대 보급함인 찰스 드류함 정비 현장을 시찰했다.







정치

더보기
李대통령 "韓, 원전·물류·금융으로 도약…홍강 기적도 함께" [TV서울=나재희 기자]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한국 정부는 베트남과 경제의 신성장 동력인 원전, 교통인프라, 에너지 등에서의 전략적 협력을 강화해 새로운 '홍강의 기적'을 함께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베트남 레 민 흥 총리와 총리실에서 면담하면서 이같이 언급하고 양국의 협력을 위한 흥 총리의 각별한 지원을 당부했다. 특히 "과거 한국 역시 원전을 통한 에너지 자립, 고속도로 및 철도를 통한 물류 혁신, 투명한 결제 시스템 등 세 가지 핵심 인프라에 집중 투자를 했다"며 "이러한 물리적·제도적 토대의 결합이야말로 한국이 단기간에 경제 도약을 이뤄낸 결정적 엔진"이라며 한국의 경험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총리님도 잘 아시는 것처럼 안정적 에너지와 물류의 흐름은 산업을 지탱하고, 효율적 금융 인프라가 자금의 흐름을 가속한다"며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어려운 대외환경 속에 과거 중앙은행 총재직을 역임한 바 있는 총리께서 경제번영의 주춧돌 역할을 잘 해내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결국 한국이 원전·교통·금융의 3대 축으로 고속 성장을 이뤄낸 상황에서, 베트남 역시 유사한 토대를 갖추고 있다는 게 이 대통령의 메시지로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