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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이재성 "의료·일자리로 청년이 돌아오는 부산 만들 것"

  • 등록 2025.11.19 11:25:47

 

[TV서울=김기명 경남본부장] 내년 부산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이재성 전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위원장(사하을 지역위원장)은 19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부산시장 2차 공약을 발표하며 "부산을 돌아오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 전 위원장은 시민이 부산을 떠나는 가장 큰 이유를 의료 문제로 판단하고 서울대병원 부산 유치, 부산 중입자 치료센터 및 양성자 치료 도입, 의료 데이터 기반 AI 정밀진단 플랫폼 구축하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두 번째로 일자리 때문에 떠나지 않는 부산을 만들겠다며 네이버·카카오·NC·노바티스 등 미래산업 일류기업 연구개발 센터를 부산에 유치해 청년을 붙잡겠다고 말했다.

 

또 100대 기업 연구소, 1천대 기업 연구소 100개가 있는 부산을 만들겠다고도 했다.

 

 

NC 출신이기도 한 이 전 위원장은 "15년 전 한국게임산업협회 운영위원장으로 지스타 부산 개최를 이끌었다"며 "시장이 되면 지스타 부산 영구 개최, 세계 최초 이스포츠 박물관 설립, 이스포츠 진흥재단 부산 설립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 전 위원장은 "이 세 가지 주요 공약만 실현하더라도 부산은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다시 돌아오는 도시가 될 것"이라며 "시민과 함께 반드시 해내겠다"고 말했다.


개혁신당 "보완수사 폐지는 형소법 체계의 붕괴…치욕적 개정"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개혁신당은 6일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하는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해 "검찰 개혁이 아니라 형사소송법 체계의 붕괴"라고 공세를 폈다. 이준석 대표는 이날 개혁신당과 한국형사소송법학회가 공동 주최한 '검찰개혁인가, 형사사법의 붕괴인가' 국회 토론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이 강행 처리한 개악 입법에 대해 대한민국이 두려움을 갖게 됐다. 위험성을 인지했을 때쯤엔 되돌이킬 수 없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과거 검찰과 노무현 전 대통령의 악연은 다 알고 있지만 그것은 사적 악연이다. 제도가 사적 원한 때문에 바뀌게 된다면 안 좋은 결과가 나올 수밖에 없다"며 "형사사법제도의 틀을 바꾸는 것은 어느 것이 '나쁜 사람을 치죄(治罪)하기 좋은 구조인가'를 최우선에 두고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천하람 원내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 전날 법무부 업무보고에서 "개정된 형사소송법을 안 읽어봤다"고 말한 것을 거론하며 "안 읽어봤다면 무책임이고, 읽고도 모르는 척을 하는 거라면 비겁함"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검사들의 수사 역량과 노하우는 국민을 위해 사용돼야 한다"며 "보완수사권 폐지는 국민에게서 검사의 수사역량을 빼앗고, 그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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