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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金총리, "수도권 폐기물처리 문제없도록 해달라"

  • 등록 2025.11.21 14:20:40

 

[TV서울=이천용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21일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제도가 내년부터 시행되는 것을 앞두고 인천광역시 서구의 수도권매립지를 방문해 생활폐기물 처리 현황을 점검했다.

 

김 총리는 이날 방문에서 운영 상황을 보고받고 "직매립 금지 제도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인천시 등 수도권 3개 시·도가 예외적 기준을 연내에 잘 마련해 수도권 폐기물 처리에 문제가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총리는 또 내달 최종 복토 공사를 앞두고 토지 활용 방안이 논의 중인 '2매립장'에 대해선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주민이 실질적으로 원하는 용도로 활용될 수 있도록 검토해달라"고 주문했다.

 

내년 1월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은 기본적으로 소각·재활용을 거친 잔재물 등만 매립이 허용된다.

 

 

그러나 일부 수도권 지자체들이 이를 위해 필요한 소각장을 충분히 확보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수도권 쓰레기 수거 대란'도 우려되는 상황이다.

 

김 총리의 이날 방문에는 유정복 인천시장과 금한승 기후부 제1차관, 송병억 수도권매립지공사 사장 등도 참석했다.


여야, 청문회 시작 4시간 넘게 질의도 못해

[TV서울=이천용 기자] 여야가 10일 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3차 청문회에서 잠실 올림픽공원 내 투표지에 대한 공개 재검표 일정을 놓고 공방을 벌이며 청문회를 시작한 지 4시간이 넘도록 질의도 시작하지 못했다. 여당은 앞서 잠정 합의한 대로 오는 18일에 재검표를 서둘러 진행해야 한다고 주장한 반면, 국민의힘은 선관위 특검이 출범 예정인 만큼 재검표를 특검과 연계해야 한다고 맞서면서 오전과 오후 정회가 이어졌다. 결국 오후 4시 30분을 넘겨 국민의힘이 단독으로 청문회를 진행했다. 더불어민주당 간사 윤건영 의원은 "국조를 한 달 연장한 이유는 재검표를 하기 위해서"라며 "대한민국에서 이런(올림픽공원 시위) 불법 상황들이 두 달 이상 지속되는 것 자체가 이유 여하를 떠나 문제가 심각한 것 아닌가. 불확실성을 제거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오후까지도 이견을 좁히지 못하자 "다수결 원리에 따라서 이 자리에서 표결하자"고 윤상현 위원장에게 건의하기도 했다. 같은 당 김용만 의원은 국민의힘이 표결에 반발하자 "누구 탓을 하느냐. 의석수를 많이 확보하지 못한 정당이 안타까운 것이다. 평소에 잘해서 의석수를 늘려놨어야 한다"고 맞받

전찬일 영화평론가·김헌식 문화평론가,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 심사위원으로 참여

[TV서울=신민수 기자] 전찬일 영화평론가와 김헌식 문화평론가가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의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전찬일 영화평론가는 종합심사위원장을 맡아 영화제에 출품된 작품들을 심사했으며, 김헌식 문화평론가 또한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각 부문 작품과 연기 등을 심사했다.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는 총 493편의 작품이 출품된 가운데 본선 선정작과 해외 초청작 등을 대상으로 심사가 진행됐다. 다양한 장르와 형식의 작품이 출품된 만큼 심사 과정에서도 작품의 완성도와 연출, 배우들의 연기 등 여러 요소를 종합적으로 살펴 수상작을 선정했다. 전찬일 종합심사위원장은 8월 2일 열린 시상식에 앞서 무대에 올라 심사평을 전했다. 전찬일 평론가는 영화제에서 상영된 작품들을 직접 관람하고 심사한 소감을 밝히며, 제1회 영화제임에도 작품과 프로그램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는 취지의 평가를 전했다. 특히 전찬일 평론가는 영화제를 직접 경험한 뒤 현장을 끝까지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는 의미의 소감을 전하며, 영화제의 작품과 현장 분위기에 대한 높은 평가를 나타냈다. 전찬일 종합심사위원장은 심사평을 통해 첫 회를 맞은 영화제에 대한 격려와 함께 영화인과 관객이 함께 만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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