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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 내항 항동7가 항만시설 입찰…수출입 화물 처리 활용

  • 등록 2026.04.27 08:31:23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인천항만공사(IPA)는 인천 내항 항동7가 일대 항만 시설의 입찰 공고를 이달 27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입찰 대상은 중구 항동7가 일부 부지(2천916.73㎡)와 건물(782㎡)이다. 이를 수출입 화물 처리·지원 시설로 활용할 사업자를 공개경쟁 방식으로 선정한다.

예정 가격은 연간 1억1천만원 수준(부가세 별도)이며 사용 기간은 계약 체결일로부터 최대 5년이다.

사용료는 연 단위로 부과하되 소비자물가지수 등을 반영해 조정한다.

 

한국자산관리공사 '온비드' 입찰에 참여할 법인이나 개인 사업자는 신용평가 등급 B- 이상 등 자격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낙찰자는 예정 가격 이상 최고가 입찰자를 기준으로 선정되며, 동일 가격으로 입찰하면 추첨으로 결정한다.

IPA 관계자는 "이번 입찰로 항만시설의 효율적 운영과 인천항 물류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원택 전북지사 후보, 의원직 사퇴 임박…그 자리 누가 승계?

[TV서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이원택(군산·김제·부안을) 국회의원의 의원직 사퇴가 임박하면서 보궐선거 후보군 하마평도 빠르게 퍼지고 있다. 이 의원이 사퇴하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오는 30일까지 이 지역구의 궐원 통보를 받으면 이번 6·3 지방선거 때 보궐선거가 치러질 수 있다. 정청래 당대표가 '재보선=전략공천' 원칙을 여러 차례 언급하면서 이 지역구 역시 전략공천에 무게가 실리는 형국이다. 27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현재까지 하마평에 오르는 후보군은 8명이다. 먼저 방위사업청장을 지낸 김제 출신의 강은호 전북대 첨단방위산업학과 교수다. 행정고시 33회로 공직에 입문해 국방부와 방위사업청에서 30년 넘게 근무했으며 이재명 정부의 방산 공약을 총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화려한 이력을 토대로 새만금에 'K-방산'의 뿌리를 내리겠다는 의지가 강하다. 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을 지낸 김춘진 전 의원은 고창·부안 지역에서 내리 3선(17∼19대)을 지낸 인물로 이 지역에 애착이 강하다. 경희대 치대 출신으로 김대중 전 대통령 치과 주치의를 맡은 특이한 이력으로도 유명하다. 2018년 민주당 도지사 경선에서 재선에 도

영월 단종문화제 성황리 폐막…'단종 앓이' 신드롬 정점 찍어

[TV서울=변윤수 기자] 관객 1천600만명을 돌파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에 힘입어 제59회 단종문화제가 '단종 앓이' 신드롬의 정점을 찍으며 글로벌 축제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26일 강원 영월군과 영월문화관광재단에 따르면 세계 유산인 영월 장릉과 청령포, 동강 둔치에서 지난 24일부터 이날까지 사흘간 펼쳐진 단종문화제가 수많은 관광객의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폐막했다. 올해 축제는 영화 왕사남을 계기로 단종과 영월에 대한 전국적인 관심 속에 열려 주목받았다. 단종문화제 기간 실제 역사 현장인 장릉과 청령포를 찾은 방문객은 지난 24∼26일까지 사흘간 4만3천213명에 달한다. 지난해 단종문화제 때 사흘 내내 1만4천241명이 방문한 것보다 3배 이상(203%) 늘었다. 올해 초부터 이날까지 장릉과 청령포를 찾은 누적 방문객은 37만9천648명으로, 영화 왕사남의 흥행이 방문객의 꾸준한 증가를 견인했다는 평가다. 장릉과 청령포뿐만 아니라 단종문화제 메인 행사장인 동강 둔치에도 많은 인파가 찾아와 축제 자체도 역대급 흥행을 기록했다. 군과 재단은 '왕의 귀환, 희망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단종의 삶과 의미를 서사적으로 풀어내 관광객에게 깊은 감동과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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