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심현주 서울1본부장]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지난 27일 용산2가동 기계식 공영주차장(신흥로2길 74) 내에서 '용산 스크린 파크골프 용산2가점' 준공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기존 주차장 시설 유휴 공간을 정비해 도심 내 생활체육시설을 확충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파크골프 타석과 휴식 공간이 마련됐으며, 냉난방 설비를 갖춰 날씨에 관계없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번 개소로 용산구의 파크골프 시설은 기존 '용문 파크골프 퍼팅 연습장', '용산 스크린 파크골프 삼각지점'을 포함해 3곳으로 늘었다. 용산2가점은 5월 초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용산구공공체육시설 통합예약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박희영 구청장은 "일상과 가까운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며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밀착형 시설 확충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