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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힘 투톱 균열?…장동혁·송언석, 오늘 별도 지방선거 행보

  • 등록 2026.04.30 07:10:07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30일 각각 표심 잡기 행보에 나선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소상공인연합회로부터 6·3 지방선거 정책과제를 전달받을 예정이다.

송 원내대표는 비슷한 시각에 서울 노량진 수산시장을 찾아 유권자들과 만난다.

신동욱 최고위원, 정점식 정책위의장 등이 송 원내대표 일정에 동행한다.

 

당 일각에서는 장 대표와 송 원내대표가 별도 행보를 하는 것을 두고 투톱간 불협화음이 노출되는 것 아니냐는 말도 들린다.

이와 함께 장 대표가 현장 행보에 대한 당내 비판을 의식해서 별도 행보를 하는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

국민의힘 지도부 내에서는 당 간판인 장 대표가 내주 출범할 선대위에 공동 위원장으로 합류할지에 대해서도 의견이 엇갈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 검단구 출범 앞두고 임시청사 건립 막바지…6년간 임차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오는 7월 1일 행정체계 개편으로 새롭게 출범하는 인천시 검단구의 임시청사 건립이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 9일 인천시 서구에 따르면 검단구 임시청사 건축 공사는 이달 말 준공을 목표로 내부 인테리어와 통신선 연결 등 마무리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임시청사는 현주소를 기준으로 서구 당하동 일대 3만2천212㎡ 부지에 5개 건물로 조성됐다. 본관 2개 동과 의회동, 보건소 건물이 각각 3층 규모로 지어졌고, CC(폐쇄회로)TV 관제센터 역할을 하는 정보통신센터도 1층짜리 건물로 별도 마련됐다. 청사는 일반적인 콘크리트 건물을 짓는 것보다 시간과 비용이 적게 드는 조립식 컨테이너(모듈러 공법)로 지어졌다. 출범 시한에 맞춰야 하는 데다, 정식 청사가 마련되면 다시 이전해야 하는 상황이 고려됐다. 조립식 건물이 화재에 취약하다는 단점도 보완했다. 샌드위치 패널 등 기존의 벽체 대신 방화 기능이 뛰어난 그라스울(유리솜) 단열재를 석고보드 사이에 채우는 방식을 택했다. 건축된 청사 건물(컨테이너)은 민간업체 소유로, 검단구는 매년 25억원씩 6년간 임차료를 지급하게 된다. 제작·설치비 41억6천여만원 등을 포함하면 모두 207억원의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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