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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TV서울] 유사나, 인셀리전스 기술로 담아낸 고농축 ‘셀라비브 하이드레이팅 시트 마스크’ 출시

유사나헬스사이언스코리아, 고농축 보습성분·활성 펩타이드·식물 추출물 함유로 피부 속 수분 공급
유사나만의 독점 기술력인 ‘인셀리전스™테크놀로지’ 접목해 피부 기능 활성화에 탁월
엄선한 식물 성분으로 피부에 순하게 작용하여 피부 보습과 탄력에 도움

  • 등록 2019.01.11 10:17:40

[TV서울=이현숙 기자] 글로벌 세포 과학 뉴트리션 전문 기업 유사나헬스사이언스코리아는 피부가 건조해지기 쉬운 겨울철 피부 속 수분감을 높여줄 ‘셀라비브 하이드레이팅 시트 마스크’를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셀라비브 하이드레이팅 시트 마스크’는 피부 보습과 탄력을 높여주는 시트 마스크팩으로, 건조한 겨울철 피부 속부터 보습감을 채워주는 인셀리전스 컴플렉스의 핵심 성분을 한 장의 마스크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인셀리전스™테크놀로지’는 콜라겐, 엘라스틴, 히알루론산 및 지질성분을 포함한 건강한 피부에 필수적인 과정을 활성화시켜 주는 유사나만의 독점 기술력이다. 또한 피부에 겉도는 느낌없이 보습, 영양, 탄력까지 밀착 케어해 피부 속까지 깊숙이 전달되도록 흡수력을 극대화시켜 준다.

‘셀라비브 하이드레이팅 시트 마스크’는 고농축 보습 성분, 활성 펩타이드, 식물 추출물이 함유로 겨울철 건조한 피부에 풍부한 수분을 공급해 준다. 시트 마스크는 노티드랙추출물, 초피나무열매 추출물, 쇠비름추출물, 자몽추출물 등 보습에 탁월한 성분을 함유한 식물 추출물로 구성됐다.

또한 파라벤 프리, 페녹시에탄올, 합성색소 등을 사용하지 않았으며, 인체적용 알레르기 테스트도 완료해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시트 또한 순한 100% 면 소재로 자극이 적고, 피부에 밀착하는 착용감으로 흡수력을 높여준다.

시트마스크는 눈, 코 부위를 기준으로 마스크를 얼굴 전체에 고르게 밀착하여 붙이고, 20분간 얼굴에 에센스가 잘 흡수되도록 휴식을 취해준다. 마스크를 떼어낸 후 얼굴에 남아 있는 에센스를 두르려 피부에 흡수시켜 주면 더욱 효과적이다. 또한 건조한 겨울철에는 시트마스크 사용 후 보습제를 덧바르면 수분감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다.

유사나헬스사이언스코리아 홍긍화 지사장은 “글로벌 뉴트리션 전문 기업의 독자적인 기술이 적용된 ‘셀라비브 하이드레이팅 시트 마스크’는 겨울철 찬바람에 건조하고 지친 피부에 수분과 에너지를 보충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셀라비브 라인의 수분과 탄력을 높여주는 보습제 라인과 함께 사용하면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유사나 셀라비브는 ‘세포’를 의미하는 ‘CELL’과 ‘생기’를 의미하는 ‘ALIVE’의 합성어이며, ‘보이는 것 그 이상의 아름다움’이라는 컨셉 아래 총 9종의 데일리 스킨케어 제품과 시트 마스크 등으로 구성됐으며, 강력한 항산화 및 보습효과를 자랑해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다.

백해룡, 주말에도 검찰 저격…"허위사실 유포해 국민 속이려 해"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동부지검 '세관 마약 수사 외압 의혹' 합동수사단에 파견된 백해룡 경정이 주말에도 검찰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다. 백 경정은 1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동부지검 결과 발표문을 본 관세청 직원의 답글 원문"이라며 게시글을 올렸다. 해당 게시글에는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에도 관세청에 인원 감축이나 조직 변경은 없었고 마약 단속 장비가 부족하지 않았다는 내용이 담겼다. 지난 12일 동부지검이 사건 당시 국내에 입국하는 이들의 신체와 소지품을 검사할 법적 근거와 장비가 부족했다고 발표한 데 대한 반박으로 보인다. 백 경정은 전날에도 SNS에 동부지검이 12일 발표한 보도자료를 공유하며 "관세청 대변인을 자처한다. 검역본부도 어쩔 수 없었다며 두둔해준다"고 주장했다. 그에 앞서 "검찰이 왜곡된 정보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국민을 속이려 든다"며 "마약게이트 수사 과정을 아는 것은 국민의 알 권리이므로 공개수사 해야 한다"는 글을 게시하기도 했다. 백 경정은 지난 10일 현장검증 조서 초안을 공개하며 검찰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동부지검은 수사자료 유출은 심각한 사안이라며 경찰에 감찰 등의 조치를 요청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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