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1 (토)

  • 맑음동두천 -12.5℃
  • 맑음강릉 -4.8℃
  • 맑음서울 -9.3℃
  • 맑음대전 -9.7℃
  • 구름많음대구 -6.8℃
  • 구름많음울산 -4.4℃
  • 구름많음광주 -4.7℃
  • 구름많음부산 -1.4℃
  • 흐림고창 -6.4℃
  • 흐림제주 3.0℃
  • 맑음강화 -11.0℃
  • 흐림보은 -12.8℃
  • 흐림금산 -11.6℃
  • 흐림강진군 -2.6℃
  • 흐림경주시 -5.9℃
  • 구름많음거제 -1.0℃
기상청 제공

사회


[TV서울] 엘림넷 나우앤서베이, 설 연휴 관한 설문조사 발표… 설 명절 스트레스 1위는 ‘잔소리’

설 연휴는 가족과 함께, 나홀로 순
설 연휴 계획은 집에서 휴식, 귀향, 국내외 여행 순
연휴 스트레스는 잔소리, 명절 비용, 교통체증 순

  • 등록 2019.02.07 09:33:48

[TV서울=최형주 기자] 엘림넷 나우앤서베이는 지난 1월 29일부터 1월 30일까지 자체 패널 500명을 대상으로 설 연휴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설 연휴에 누구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낼것인가’를 물어본 결과 ‘가족과 함께’를 선택한 응답자가 가장 많았고, 그 뒤를 이어 ‘나홀로’, ‘친구와 함께’ 순으로 나타났다.

‘설 연휴 계획’에 대하여 설문한 결과 ‘집에서 휴식’이 가장 많은 응답을 차지하였고 그 뒤를 이어 ‘귀향’, ‘국내여행’, ‘출근’, ’공부’, ‘해외여행’ 순으로 나타났다.

혼인 여부에 따른 ‘구정 연휴 계획’에 대해 분석한 결과 미혼 응답자의 경우 ‘집에서 휴식’을 가장 많이 선택하였고 그 다음을 차지한 ‘귀향’과 큰 격차를 보였으나, 기혼자의 경우 ‘집에서 휴식’과 ‘귀향’이 거의 같은 비중을 차지하였다.

‘설 연휴에 가장 스트레스 받는 것’으로 ‘잔소리’가 가장 많은 응답을 차지하였고 그 뒤를 이어 ‘명절비용’, ‘교통체증 및 운전피로’, ‘명절가사노동’, ‘집안 비교’ 등으로 나타났다.

설 연휴 스트레스는 남녀별로 다른 양상을 보였는데 남성의 경우 ‘잔소리’에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것으로 나타난 반면 여성의 경우 ‘명절 가사노동’과 ‘잔소리’에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것으로 드러났다.

직업별로 ‘무직자’와 ‘학생’이 ‘잔소리’에 다른 직업군에 비해 더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고, 전업주부의 경우에는 ‘명절 가사노동’이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주는 요인으로 나타났다.

설 연휴 스트레스는 혼인여부 및 거주 지역에 따라서도 다른 양상을 보였는데 미혼자의 경우는 ‘잔소리’가, 기혼자의 경우 ‘명절비용’이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주는 것으로 조사됐다.

수도권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교통체증’, ‘명절비용’에서 비수도권 지역 거주자들보다 높은 스트레스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고, 이에 반해 비수도권 지역 거주자는 ‘명절 가사노동’에서 수도권 지역 거주자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 응답자는 전국의 10~60대의 남자 272명, 여자 228명, 총 500명으로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4.38%포인트이다.

영등포병원, 국립중앙의료원과 ‘서울권역 외상 골든타임’ MOU 체결

[TV서울=변윤수 기자] 인봉의료재단 영등포병원(의료원장 유인상)이 국가 중앙 의료기관인 국립중앙의료원(NMC)과 손잡고 지역 내 외상 환자를 위한 ‘촘촘한 생명 그물망’ 구축에 나선다. 영등포병원은 1월 30일 병원 2층 회의실에서 국립중앙의료원 외상센터와 ‘지역외상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권역에서 발생하는 외상 환자에게 신속하고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외상센터의 효율적 운영과 더불어 ‘예방 가능한 외상 사망률’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외상성 뇌손상 등 신경외과 외상 환자에 대한 진료 의뢰 체계 구축 ▲국립중앙의료원 내 경증 외상 환자의 영등포병원 전원 시스템 마련 ▲영등포병원 내 중증 및 고위험 외상 환자의 국립중앙의료원 긴급 회송 체계 가동 ▲상호 간 의료정보 교류 등 외상 진료 전반에 걸쳐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영등포병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강점을 가진 신경외과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립중앙의료원 외상센터로 집중되는 환자들을 효율적으로 분산 수용하고 치료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동시에 응급한 중증 환자는 국가 외상 전담 시

친한계, "'당사에 전두환 사진 걸자' 주장 고성국 징계해야"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이 이른바 당원 게시판 사태를 이유로 한동훈 전 대표를 제명한 가운데 친한(친한동훈)계 의원들이 서울시당 윤리위에 보수 유튜버 고성국 씨에 대한 징계 요구서를 제출했다. 김형동·고동진·박정훈 등 친한계 의원 10명은 징계 요구서에서 지난 5일 입당한 고씨에 대해 "입당했음에도 본인 유튜브를 통해 당의 정강과 기본정책, 당론에 명백히 어긋나는 언행 및 타인에 대한 모욕적·협박적 표현을 지속했고, 합리적 이유 없이 정치적 견해 등을 이유로 차별적인 발언을 통해 당의 명예를 실추시켰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 행위가 당 윤리규칙 4조 품위 유지 위반에 해당한다며 그 예로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이 건국의 이승만 대통령, 근대화산업화의 박정희 대통령, 거의 피를 흘리지 않고 민주화를 끌어내는 대역사적 대타협을 한 전두환 대통령, 노태우 대통령, 김영삼 대통령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까지 당사에 사진 걸어야 한다'는 발언 등을 들었다. 고씨가 김무성 상임고문에 대해 "김무성이가 아직 안 죽었나요", 오세훈 서울시장엔 "충격적인 컷오프를 시켜야 한다"고 발언한 것 등도 징계 이유로 거론했다. 친한계가 든 '품위 유지' 문제는






정치

더보기
친한계, "'당사에 전두환 사진 걸자' 주장 고성국 징계해야"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이 이른바 당원 게시판 사태를 이유로 한동훈 전 대표를 제명한 가운데 친한(친한동훈)계 의원들이 서울시당 윤리위에 보수 유튜버 고성국 씨에 대한 징계 요구서를 제출했다. 김형동·고동진·박정훈 등 친한계 의원 10명은 징계 요구서에서 지난 5일 입당한 고씨에 대해 "입당했음에도 본인 유튜브를 통해 당의 정강과 기본정책, 당론에 명백히 어긋나는 언행 및 타인에 대한 모욕적·협박적 표현을 지속했고, 합리적 이유 없이 정치적 견해 등을 이유로 차별적인 발언을 통해 당의 명예를 실추시켰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 행위가 당 윤리규칙 4조 품위 유지 위반에 해당한다며 그 예로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이 건국의 이승만 대통령, 근대화산업화의 박정희 대통령, 거의 피를 흘리지 않고 민주화를 끌어내는 대역사적 대타협을 한 전두환 대통령, 노태우 대통령, 김영삼 대통령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까지 당사에 사진 걸어야 한다'는 발언 등을 들었다. 고씨가 김무성 상임고문에 대해 "김무성이가 아직 안 죽었나요", 오세훈 서울시장엔 "충격적인 컷오프를 시켜야 한다"고 발언한 것 등도 징계 이유로 거론했다. 친한계가 든 '품위 유지' 문제는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