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3 (월)

  • 구름많음동두천 5.9℃
  • 맑음강릉 11.3℃
  • 구름많음서울 5.2℃
  • 흐림대전 8.8℃
  • 맑음대구 11.6℃
  • 맑음울산 12.0℃
  • 맑음광주 11.9℃
  • 맑음부산 14.0℃
  • 맑음고창 9.6℃
  • 맑음제주 12.0℃
  • 구름많음강화 3.4℃
  • 구름많음보은 8.1℃
  • 흐림금산 8.0℃
  • 맑음강진군 12.1℃
  • 맑음경주시 12.1℃
  • 맑음거제 11.4℃
기상청 제공

문화/스포츠


[TV서울] 거리의 만찬, 이지혜, “내 아이가 사는 세상은 정의로운 세상이었으면..”

  • 등록 2019.07.05 11:18:47

 

 

[TV서울=변윤수 기자] 지난 5월 31일, ‘검찰 개혁’의 첫 걸음으로 평가됐던 법무부 검찰 과거사 위원회의 활동이 종료됐다. 지난 2018년 12월 12일 발족하여 1년 6개월 간 17개의 사건을 통해 검찰의 과오를 들여다본 과거사 위원회. 활동 종료 후에도 여진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거리의 만찬"은 과거사 위원회와 진상조사단을 직접 만나 활동의 결과와 앞으로의 검찰 개혁 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검찰 개혁의 한 방안으로 거론되고 있는 것이 공수처 설치다. 이지혜는 이와 관련해 “기숙사에 사감 선생님이 있을 때와 없을 때와 많이 다르다. 있으면 괜히 신경 쓰고 조심하게 된다. 공수처는 이와 같은 역할 인 것 같다”며 공수처의 역할을 이해하기 쉽게 짚었다.

토크가 끝난 후, 이지혜는 “탐사보고 프로를 보면, 갑자기 사람이 많이 없어지더라. 우리 출연자들도 그럴까봐 걱정된다” 며 웃픈(?) 걱정을 했다. 이에 박미선과 양희은은 “영화를 많이 본 것은 아니냐”며 핀잔을 주기도 했다. 또한 “내 아이가 사는 세상이 이런 세상 일까봐 너무 싫다. 정의로운 세상이 왔으면 좋겠다”며 앞으로의 정의로운 검찰을 기대했다.

“할 말 있는 당신” 과 함께하는 "거리의 만찬 - 과거를 묻지 마세요?"는 오는 7월 5일 밤10시 KBS 1TV를 통해 방영된다.

"거리의 만찬"은 "아름다운재단", "카카오같이가치"와 함께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간다. 카카오같이가치에서 거리의만찬 모금프로젝트를 검색해 모금에 참여할 수 있다.


동대문구, 줄넘기 활성화 위한 협약 맺고 시범단 창단

[TV서울=심현주 서울제1본부장]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2월 22일 서울시줄넘기협회, 경기도줄넘기협회, 동대문구체육회 간 체육교류 확대 및 공동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줄넘기 종목의 전문성 강화와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한 상호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경기도 내 줄넘기 관련 학과를 운영 중인 대학과 연계해 전문 지도자 양성, 훈련 프로그램 자문, 선수 육성 체계 고도화 등 실질적인 교육·훈련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각 기관은 합동 시범공연과 공동기획 행사 추진, 학생지도와 멘토링, 재능기부, 합동훈련 운영 등 인적·교육적 교류를 확대해 현장 중심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날 업무협약에 이어 동대문구체육회 소속 동대문구줄넘기협회가 주관하는 ‘동대문구 줄넘기시범단’ 창단식도 진행됐다. 행사는 창단 선언과 단원 소개, 시범공연,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격려사를 통해 민간이 주도하는 시범단의 출범을 축하하고 지속적인 발전을 응원했다. 서울시에서 최초로 창단되는 동대문구 줄넘기시범단은 지역을 대표해 각종 축제와 행사에서 시범공연을 펼치며 종목을 홍






정치

더보기
李대통령 "핵심광물 협력확대"… 룰라 "브라질 희토류 투자 희망“ [TV서울=이천용 기자]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의 23일 정상회담에서는 양국 간 미래산업에 대한 교류 확대, 그중에서도 희토류 등 핵심광물에 대한 협력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이 대통령은 먼저 확대회담 모두발언에서 "양국은 그동안 무역 투자와 우주, 방산 등에서 실질적 협력을 이끌어왔다"며 "오늘 두 나라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다시 격상하기로 한 만큼 경제협력 지평을 더 확대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핵심 광물, 환경, 우주산업, 문화, 중소기업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영역으로 양자 협력을 넓혀갈 것"이라며 "이를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 마련을 위해 '전략적 동반자 관계 4개년 행동계획'을 채택했다"고 전했다. 룰라 대통령 역시 "브라질은 세계 최대의 희토류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니켈도 상당히 많이 매장돼 있다"며 "핵심 광물에 대한 한국 기업들의 투자를 유치하기를 바라고 있다"고 화답했다. 그러면서 핵심 광물을 필두로 반도체·우주산업·방위산업 등에서 한국 기업과의 협력을 모색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룰라 대통령은 "양국이 녹지산업이나 에너지 전환, 탈탄소에 대해서도 많은 얘기를 나눠야 한다"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