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9 (목)

  • 흐림동두천 11.6℃
  • 흐림강릉 16.3℃
  • 서울 11.8℃
  • 대전 9.1℃
  • 대구 12.8℃
  • 울산 14.1℃
  • 광주 14.5℃
  • 흐림부산 14.0℃
  • 흐림고창 14.2℃
  • 제주 21.3℃
  • 흐림강화 11.2℃
  • 흐림보은 8.9℃
  • 흐림금산 8.4℃
  • 흐림강진군 14.0℃
  • 흐림경주시 15.5℃
  • 흐림거제 13.9℃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동대문구, 한국외대와 ‘기록물 수집 및 활용 업무협약’ 체결

  • 등록 2019.11.27 11:44:19

 

[TV서울=변윤수 기자] 동대문구가 26일 오전, 한국외국어대학교 세계민속박물관(관장 여호규)과 ‘기록물 수집 및 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두 기관 간 상호 협력 체계 구축을 바탕으로 빠르게 변화 중인 동대문구 지역 사회의 모습에 대한 효율적인 기록화 및 기록 활용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동대문구와 한국외국어대학교 세계민속박물관은 이날 업무협약을 계기로 △수집 연계체계 구축 △기록문화 저변 확대 △기록 콘텐츠 개발 △각종 아카이브 사업 기획 및 운영 등에서 상호 협력하며 지역 사회의 역사문화 정체성을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동대문구는 기록을 통해 구민들의 일상과 주요 장소를 재조명해 보는 디지털 아카이브 프로젝트 ‘동대문구 기억여행’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청량리역, 깡통시장, 오스카 극장 등 동대문구의 상징적 장소들을 사진과 음성, 필드레코딩이 곁들여진 30개의 기록 콘텐츠로 제작해 올해 12월부터 디지털 아카이브를 통해 서비스 할 예정이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멸실 위기에 놓인 과거 동대문구 관련 기록을 발굴하고 현재의 변화상을 기록해 보존함으로써 미래 세대가 우리 지역의 정체성을 이해하고 지역에 대한 자부심을 확립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동대문구, 소상공인·중소기업에 417억 원 규모 금융지원

[TV서울=신민수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경기 침체 장기화와 최근 중동발 불안으로 자금 사정이 더 팍팍해진 관내 소상공인·중소기업을 위해 417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중은행협력자금 50억 원, 특별보증 337억 원, 중소기업육성기금 30억 원을 묶은 대책이다. 금리와 원자재, 물가가 한꺼번에 흔들릴 때 가장 먼저 타격을 받는 곳이 골목의 작은 가게와 중소업체라는 판단에서다. 가장 먼저 움직인 것은 시중은행협력자금이다. 동대문구는 1분기에 이어 2분기에 50억 원 규모의 융자 지원을 시작했다. 신청은 4월 7일부터 자금 소진 때까지 받는다. 대상은 동대문구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 후 6개월이 지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다. 업체당 최대 1억 원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은행 변동금리에 대해 구가 1% 이자를 지원한다. 접수는 왕산로36길 힐스테이트 청량리 더퍼스트 3층 동대문구소상공인지원센터에서 받는다. 구는 담보력이 부족해 은행 문턱을 넘기 어려운 업체들을 위해 특별보증도 역대 최대 수준으로 확대했다. 서울신용보증재단과 국민·우리·하나은행, 새마을금고 등과 협력해 337억 원 규모의 보증 지원 통로를 열고 금융 접근성을 높이겠

금천구, 중동상황 대응 ‘비상경제TF’ 가동… 기업 간담회로 현장 대응 강화

[TV서울=이천용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중동전쟁의 여파로 발생하는 국제유가 상승과 물가 변동 등 지역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중동상황 대응 비상경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 수급 불안과 기업 경영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자치구 차원의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비상경제TF는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비상경제 총괄반 ▲에너지대책반 ▲민생안정지원반 등 3개반(5개 부서)으로 구성됐다. 상황 안정 시까지 일일 동향 점검과 주간 보고, 월 1회 비상대책회의를 통해 대응 상황을 지속 관리한다. 우선 비상경제TF에서는 G밸리 2·3단지 기업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피해·애로사항 접수 창구를 운영하며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 접수된 사항은 서울기업지원센터와 연계해 투자, 융자, 판로, 수출 등에서 맞춤형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피해기업 10개사에는 인공지능(AI) 기반 비즈니스 컨설팅 지원사업을 통해 경쟁력 회복도 지원한다. 구는 물가 안정과 소상공인 지원도 병행한다. 전통시장과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생활필수품 30개 품목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와 바가지








사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