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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시, 2019년 하반기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 등록 2020.01.06 09:19:16

[TV서울=신예은 기자] 서울시가 2019년 하반기(2학기)에 발생한 학자금대출 이자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자는 한국장학재단에서 학자금대출을 받은 대학생 또는 졸업 후 5년 이내 서울시 거주자이다.

 

주민등록 상 서울 거주자이면서, 전국 대학 재학생(휴학생 포함)이거나 졸업 후 5년 이내에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서울시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은 1년에 2회(상반기·하반기) 신청을 받고 지원한다.

 

신청접수는 온라인으로만 받는다. 서울청년포털(youth.seoul.go.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필요서류는 △대학생(재학생·휴학생) : 주민등록초본, 재학·휴학증명서 등, △졸업후 5년 이내 졸업생(2015.1.2. 이후 졸업생) : 주민등록초본, 졸업증명서 등이다. 3자녀 이상 다자녀가구 소속인 경우는 ‘가족관계증명서’를 추가로 제출하면 된다. 모든 제출서류는 스캔본을 원칙으로 한다. 신청접수 기간은 1월 6일 9시부터 3월 8일 11시까지이다.

 

예산범위 내에서 모든 선정자에 대해 2019년 하반기에 발생한 이자 전액 지원하지만, 예산범위를 넘어설 경우에는 소득분위별로 차등 지원한다. 우선적으로, 다자녀가구와 소득 7분위이하 일반 상환학자금 대출자에게는 이자가 전액 지원된다. 소득 8분위 일반 상환학자금 대출자와 소득 8분위 이하 취업후 상환학자금 대출자에게는 소득별 차등 지원된다. 소득분위 산정은 대출 신청일을 기준으로 한다. 최종적인 소득별 지원액은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심의위원회’에서 결정한다.

 

시는 지난해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발생한 이자액을 올해인 2020년 6월 중에 최종선정자에게 지원할 계획이며, 선정자 개인 계좌로 지급되는 것이 아니라 한국장학재단의 대출 원리금 계정에서 해당 이자액만큼 차감 지원되는 방식이다.

 

지원이 완료된 6월 이후,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 학자금대출상환란(지자체 이자지원)에서 대출계좌별로 최종 지원금액을 확인할 수 있다. ‘대학원 학자금대출’은 지원 대상이 아니다.

 

서울시는 2012년부터 서울시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사업을 시작하여 2019년까지 총 11만여 명에게 약 93억 원의 이자액을 지원했다. 향후에도 청년의 금융부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지속 지원해나갈 예정이다. 신청접수 시 문의사항은 120 서울시 다산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정부, 21번째 부동산 대책 발표… “법인 종부세 인상, 주택담보대출 규제 강화”

[TV서울=이천용 기자] 정부가 최근 부동산 시장 불안을 잠재우고 갭투자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규제 지역 내 전세대출과 처분·전입 의무 규제를 강화하기로 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7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관계장관회의(녹실회의)를 열어 최근 부동산 동향을 점검하고,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21번째 부동산 대책을 발표했다. 이날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이호승 경제수석이 참석했다. 정부는 또 법인을 통한 부동산 우회 투기를 막고 대출·세제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법인 종부세 부담을 대폭 인상하고 주택 양도 시 추가로 세율을 인상한다. 주택 매매·임대업을 하는 개인·법인 사업자에게 주택담보대출 규제도 대폭 강화한다. 그리고 갭투자 차단을 위해 주택담보대출 등 실수요 요건을 강화하는 한편, 투기수요 유입 차단을 위해 규제지역을 추가 지정하고 개발 호재 인근 지역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다. 주택담보대출의 경우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시 처분·전입 의무와 투기지역·투기 과열 지구 내 주택 구입시 전세 대출 제한도 강화한다. 이와 함께 재건축 안전진단 강화 등 정비사업 규제 정비와 12·16 대책 및 5·6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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