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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마포 다문화가족 명랑운동회 열려

다문화가족 170여명 참석 염리생활체육관서 아름다운 소통

  • 등록 2015.05.19 15:35:16



[TV
서울=장남선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다문화가족의 화합의 장 마련을 위한 다문화가족 명랑운동회를 지난 16() 오후 염리생활체육관에서 개최했다.

올해 처음 개최된 이번 행사는 민선
6기 주요 공약사업으로 모두 함께 체육활동을 통한 친화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가족의 화합과 이웃간 소통을 증진하고 지역사회 소속감을 높여 다문화가족의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운동회는
60가족 170여명이 참석해 중국전통춤 공연과 나눔봉사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파도타기, 꼬리밟기, 줄다리기 등 가정에서 자녀와 쉽게 할 수 있는 놀이로 진행되었으며 가족간의 친밀감 증진과 부모자녀관계를 향상시키는데 중점을 두었다.

2부 가족 레크레이션 행사에서는 이주여성들과 가족들이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산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즐거운 시간이 마련 됐다.

구 관계자는
다문화 가족은 이제 우리 사회의 당당한 일원이며, 우리사회가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진 성숙한 다문화 사회로 나아가는 발판이 되고자 이번행사를 마련했다면서, “봄의 향기가 더해가는 이 계절에 축제를 통해 서로의 문화를 체험하고 이해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마포구에는
2013년 말 기준 999명의 결혼이민자가 거주하고 있으며, 마포구는 배우자부부교육, 다문화가족자녀 언어발달지원사업 등을 통해 부부관계향상 및 부모와의 공감대 형성을 통한 다문화가족의 한국사회 조기적응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金총리, "'비축석유 北유입설' 말도 안돼사"

[TV서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3일 최근 일부 유튜버들이 주장한 이른바 석유 90만 배럴 북한 유입설에 "말이 안 되는 얘기"라고 일축했다. 김 총리는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이 '이런 가짜뉴스에 대한 처벌 대책이 있느냐'고 묻자 "사법 당국이 포착하는 대로 더 엄하게 수사하고 그렇게 (처벌) 할 것으로 안다"며 이같이 답했다. 그는 "조사와 수사, 처벌 이전에 적어도 스스로가 일정한 사회적 영향력을 가졌다고 생각하는 개인이라면 정상심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며 "최소한의 양심과 상식, 정상적 도덕의식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복 의원이 전한길 씨를 거론하며 '자칭 보수라는 유튜버들이 이런 의혹을 제기한다'고 지적하자 "명백하게 사실과 다른 내용을, 심지어 의도를 갖고 얘기하는 것에는 보수라는 표지가 붙여지기 아깝다고 생각한다"고 거듭 비판했다. 김 총리는 또 일부 자원이나 생필품에 대한 매점매석 우려에 대해 "아주 촘촘하게 공급망 체크를 하고 있다"며 "위험성이 제기되면 국민께 그대로 소통을 드려왔고, 또 드릴 것이기 때문에 사재기나 매점매석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정부를 믿고 대처해주시면 좋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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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韓·佛, 호르무즈 해협 안전 수송로 확보 협력" [TV서울=김용숙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마치고 "호르무즈 해협 내 안전한 해상수송로 확보를 위해 협력하겠다는 (양국 정상의) 의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한-프랑스 정상회담 뒤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회담에서 중동 전쟁 관련 논의를 나눴다며 이같이 소개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마크롱 대통령과 저는 중동전쟁이 야기한 경제 및 에너지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자 정책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고,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해소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원자력 및 해상 풍력 분야의 협력을 확대해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회담 성과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양국 교역액은 150억 달러로 역대 최대치였으나 여기서 만족할 수는 없다"며 "2030년 200억 달러 교역액 달성을 목표로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또 "프랑스 에어리퀴드사가 한국에 지난해 35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한 점도 높이 평가한다. 신산업 투자를 늘려가며 현재 4만명 수준인 양국 투자기업의 고용 규모도 향후 10년간 8만명까지 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국 정부가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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