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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강북구, 북한산 우이령길 일대에서 ‘한마음 걷기대회’ 개최

우이동 교통광장 공영주차장 출발, 수려한 자연환경 즐기며 건강 챙기는 재미

  • 등록 2015.05.20 10:26:43

[TV서울=장남선 기자]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오는 23일 북한산 우이령 일대에서 ‘2015 강북구민 한마음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1969
년 출입을 통제한 이후 41년이 지난 최근 20097월에야 개방되어 수려한 자연환경과 건강한 생태계를 그대로 보존하고 있는 북한산 우이령을 함께 걸으면서 건강은 물론이고 화합도 다지는 기회다. 이제는 매년 1천여 명이 넘는 시민들이 참여할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는 행사다.

23
일 오전 9시 우이동 교통광장 공영주차장에서 출발해 우이령길로 들어서 명상의 집, 802 전경부대, 우이령 숲속 길을 지나 교현리 유격장을 거쳐 되돌아 오는 왕복 6구간으로, 일반 성인 참여자를 기준으로 약 3시간가량이 소요되는 가벼운 산행 코스다.

우이령길은 정상까지 완만한 언덕길로 소나무
, 진달래, 국수나무, 아카시아 나무 등이 울창하게 군락을 이루고 있어 야생 동식물을 감상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코스 중간
802 전경부대 연병장에는 건강체험 존(zone)을 마련해 발압력, 나트륨 검사와 음주체험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중간 중간에 놓여 진 자연보호
, 산불예방 및 우이령의 의미 등이 담긴 메시지 보드판도 읽으면서 걸으면 참여의 의미가 한층 더 뜻 깊어질 것이다.

구는 걷기대회 전까지 행사구간 주변의 고사목 제거와 청소
, 평탄작업 등을 마치는 등 우이령길 생태 보존과 참여자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히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金총리, "'비축석유 北유입설' 말도 안돼사"

[TV서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3일 최근 일부 유튜버들이 주장한 이른바 석유 90만 배럴 북한 유입설에 "말이 안 되는 얘기"라고 일축했다. 김 총리는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이 '이런 가짜뉴스에 대한 처벌 대책이 있느냐'고 묻자 "사법 당국이 포착하는 대로 더 엄하게 수사하고 그렇게 (처벌) 할 것으로 안다"며 이같이 답했다. 그는 "조사와 수사, 처벌 이전에 적어도 스스로가 일정한 사회적 영향력을 가졌다고 생각하는 개인이라면 정상심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며 "최소한의 양심과 상식, 정상적 도덕의식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복 의원이 전한길 씨를 거론하며 '자칭 보수라는 유튜버들이 이런 의혹을 제기한다'고 지적하자 "명백하게 사실과 다른 내용을, 심지어 의도를 갖고 얘기하는 것에는 보수라는 표지가 붙여지기 아깝다고 생각한다"고 거듭 비판했다. 김 총리는 또 일부 자원이나 생필품에 대한 매점매석 우려에 대해 "아주 촘촘하게 공급망 체크를 하고 있다"며 "위험성이 제기되면 국민께 그대로 소통을 드려왔고, 또 드릴 것이기 때문에 사재기나 매점매석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정부를 믿고 대처해주시면 좋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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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韓·佛, 호르무즈 해협 안전 수송로 확보 협력" [TV서울=김용숙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마치고 "호르무즈 해협 내 안전한 해상수송로 확보를 위해 협력하겠다는 (양국 정상의) 의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한-프랑스 정상회담 뒤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회담에서 중동 전쟁 관련 논의를 나눴다며 이같이 소개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마크롱 대통령과 저는 중동전쟁이 야기한 경제 및 에너지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자 정책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고,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해소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원자력 및 해상 풍력 분야의 협력을 확대해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회담 성과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양국 교역액은 150억 달러로 역대 최대치였으나 여기서 만족할 수는 없다"며 "2030년 200억 달러 교역액 달성을 목표로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또 "프랑스 에어리퀴드사가 한국에 지난해 35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한 점도 높이 평가한다. 신산업 투자를 늘려가며 현재 4만명 수준인 양국 투자기업의 고용 규모도 향후 10년간 8만명까지 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국 정부가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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