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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영등포구, 중소기업 소상공인 위해 ‘특별신용보증제도’ 운영

  • 등록 2015.07.10 14:42:12

[TV서울=도기현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돕기 위해 신용보증서 발급을 추천해주는 특별신용보증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특별신용보증제도는 신용은 있으나 담보 능력이 부족해 대출받기 어려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신용보증서를 받을 수 있도록 구에서 서울신용보증재단에 해당 기업을 추천해주는 지원 정책이다
.

신용보증서를 받으면 별도의 담보가 없어도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자금난으로 고민하는 중소기업에게는 하나의 해결책이 될 수 있다
.

특히
, 최근 경기침체와 메르스 사태로 인해 서울 지역 소상공인 매출이 60%나 떨어진 상황*에서 구는 이번 제도가 가뭄의 단비와 같은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융자 지원한도는 기업당 최대
2천만원으로, 전체 지원규모는 40억이다. 이 정도면 200개 이상의 중소기업이 신용보증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규모다.

, 신용등급에 따라 지원액수가 달라질 수 있으며 사치나 향락, 유흥, 퇴폐 업종 재보증 제한 업종은 제한된다.

신용보증을 추천받아 대출을 받은 기업은 연리
5% 내외의 금리(은행CD 변동금리)를 적용해 1년 거치 3년 균등분할 1년 거치 4년 균등분할 2년 만기 일시상환 중에서 선택해 대출금을 갚으면 된다.

특별신용보증서 발급 추천 절차는
우선, 서울신용보증재단 영등포지점에서 신용도 등 사전상담을 받은 후 구청 지역경제과에 보증 추천 신청서를 제출하고 구에서 받은 추천서와 함께 보증 관련 신청서류를 구비해 서울신용보증재단에 신청하면 된다. 이후 재단의 보증 심사와 승인을 거쳐 최종 지원한도가 결정되면 재단 협력 은행에 대출 신청을 하면 된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자금난으로 목말라하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은 이러한 제도를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앞으로도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도울 수 있는 다양한 정책과 제도를 마련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더욱 발돋움 하겠다.”고 전했다.


김석준 부산교육감 '표적감사' 의혹…항소심·지방선거 변수되나

[TV서울=박양지 기자] 부산교육청 해직 교사 특별 채용 사건과 관련해 과거 감사원 감사 과정에서 허위 진술 강요가 있었다는 정황이 나와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의 항소심 재판과 지방선거에 새로운 변수가 될 전망이다. 28일 부산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전 부산교육청 장학관 A씨가 2023년 부산교육청 해직 교사 특별채용 감사원 감사 과정에서 인권 침해와 표적 감사가 있었다는 내용의 감찰 신청서를 감사원에 제출했다. 당시 부산교육청 교원인사 업무를 담당한 A씨는 "감사관들이 '김석준 교육감 지시에 의해 어쩔 수 없이 특채를 진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할 것을 여러 차례 회유하고 강요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처음부터 특정한 목적을 가진 감사였다"며 "이 과정에서 그 요구에 맞는 취지의 진술은 문답서에 기재하고 취지에 반하는 진술을 할 경우 모욕적인 언사를 하며 압박을 가했다"고 지적했다. A씨의 감사원 표적감사 의혹 제기는 현재 진행 중인 김 교육감의 항소심 재판과 지방선거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김석준 교육감의 지시에 의해 해직 교사를 특별 채용했다는 감사원 감사 결과에 강압이나 왜곡이 있었다는 A씨의 의혹 제기가 1심에서 논의되지 않았고, 항소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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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대표 "가장 빠른 속도로 추경 처리…골든타임 놓쳐선 안돼" [TV서울=나재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28일 "국민의힘에서 발목 잡고 시간을 끈다면 그만큼 손해라 가장 빠른 속도로 추경(추가경정예산안)을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경북 영덕 강구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급하기 때문에 추경을 하는 것이고, 골든타임을 놓쳐서는 안 된다. 시기가 늦춰질수록 비용이 더 들게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어선) 기름값이 한 드럼에 17만 4천원인데, 어민들이 20만4천원 이상으로 인상될 경우 추가로 올라가는 기름값의 70%를 보전해주면 좋겠다고 했다"며 "추경 심의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담당 의원에게 전하겠다"고 설명했다. 정 대표는 이날 새벽 1시께부터 동해로 나가 조업을 체험하며 어민들의 고충을 청취했다. 정 대표는 2시간가량 그물을 끌어 올리고, 물고기를 분류하는 등 뱃일을 도왔다. 이어 강구 수협에서 수협 관계자, 어민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어민들은 외국인 선원 'TO'(인원편성) 확대, 경북권 위판시설 현대화 사업 예산 지원 등을 요청했다. 정 대표는 "이른 시간 안에 알아보고 수협 조합장에게 연락드리겠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기자들에게 "배에 선원이 10명이면 외국인 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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