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4 (토)

  • 흐림동두천 14.0℃
  • 흐림강릉 17.1℃
  • 흐림서울 15.3℃
  • 대전 15.5℃
  • 대구 16.5℃
  • 흐림울산 15.7℃
  • 광주 13.5℃
  • 흐림부산 14.6℃
  • 흐림고창 12.5℃
  • 제주 15.3℃
  • 흐림강화 12.7℃
  • 흐림보은 14.8℃
  • 흐림금산 14.8℃
  • 흐림강진군 12.2℃
  • 흐림경주시 16.0℃
  • 흐림거제 13.0℃
기상청 제공

사회


캐나다 영주권자 정온씨 30세 군인 수기 공모전 수상

  • 등록 2015.07.27 10:11:37


[TV서울=장남선 기자]

#캐나다 영주권자인 정온씨는 군복무를 이행하고자 귀국하였으나, 집안사정으로 인하여 산업기능요원을 알아보게 되었으며 본인의 전공분야를 살려 게임 소프트웨어 전문업체인 병역지정업체 씨씨알에 2013년 산업기능요원으로 편입, 현재까지 온라인 게임을 만드는 서버개발자로서 대체복무를 이행하여 오고 있다. 산업기능요원으로 복무하면서 캐나다영주권을 가지고도 대한민국 국민으로 병역의무를 이행하였다는 자긍심이 생겼으며, 앞만 보고 달려온 자신에게 한 박자 쉬어가는 마음의 여유를 줄 수 있었다고 한다. 또한 전공인 소프트웨어분야에 경력을 쌓고 더 나아가 개발에 참여한 게임이 외화를 벌어오는 것을 보면서 애국심이 한층 고취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정온씨의 이러한 사연은 서울지방병무청이 시행한 산업지원인력 사기진작을 위한 수기공모전에 응모한 수기들 중 심사위원들로부터 산업기능요원 제도의 홍보와 긍정적 이미지를 확산할 수 있는 작품으로 인정받아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서울지방병무청장
(이상진)은 영주권자임에도 불구하고 당당히 병역의무를 이행하고 있는 정온씨를 격려하기 위해 723일 복무중인 씨씨알(대표 윤석호)을 직접 방문, 상장 및 상품을 전수하며 자진 병역의무 이행에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더불어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고용 창출 등 경제발전에 진력을 다하는 업체장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며 보충역 산업기능요원 채용에 협조를 요청했다
.

서울지방병무청은
산업지원인력의 경험담 등 우수사례 공유로 제도를 적극 홍보해 정부 3.0에 발맞춰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에 앞장설 것이며 산업지원인력에 대한 인식제고로 병역이 자랑스러운 사회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업지원인력의 활약상을 확인할 수 있는 수기공모전 당선작은 서울지방병무청홈페이지, 산업지원누리미(http://cafe.naver.com/sanupjiwon)카페에 게시되어 있다.


金총리, "'비축석유 北유입설' 말도 안돼사"

[TV서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3일 최근 일부 유튜버들이 주장한 이른바 석유 90만 배럴 북한 유입설에 "말이 안 되는 얘기"라고 일축했다. 김 총리는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이 '이런 가짜뉴스에 대한 처벌 대책이 있느냐'고 묻자 "사법 당국이 포착하는 대로 더 엄하게 수사하고 그렇게 (처벌) 할 것으로 안다"며 이같이 답했다. 그는 "조사와 수사, 처벌 이전에 적어도 스스로가 일정한 사회적 영향력을 가졌다고 생각하는 개인이라면 정상심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며 "최소한의 양심과 상식, 정상적 도덕의식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복 의원이 전한길 씨를 거론하며 '자칭 보수라는 유튜버들이 이런 의혹을 제기한다'고 지적하자 "명백하게 사실과 다른 내용을, 심지어 의도를 갖고 얘기하는 것에는 보수라는 표지가 붙여지기 아깝다고 생각한다"고 거듭 비판했다. 김 총리는 또 일부 자원이나 생필품에 대한 매점매석 우려에 대해 "아주 촘촘하게 공급망 체크를 하고 있다"며 "위험성이 제기되면 국민께 그대로 소통을 드려왔고, 또 드릴 것이기 때문에 사재기나 매점매석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정부를 믿고 대처해주시면 좋겠다"고






정치

더보기
李대통령 "韓·佛, 호르무즈 해협 안전 수송로 확보 협력" [TV서울=김용숙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마치고 "호르무즈 해협 내 안전한 해상수송로 확보를 위해 협력하겠다는 (양국 정상의) 의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한-프랑스 정상회담 뒤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회담에서 중동 전쟁 관련 논의를 나눴다며 이같이 소개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마크롱 대통령과 저는 중동전쟁이 야기한 경제 및 에너지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자 정책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고,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해소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원자력 및 해상 풍력 분야의 협력을 확대해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회담 성과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양국 교역액은 150억 달러로 역대 최대치였으나 여기서 만족할 수는 없다"며 "2030년 200억 달러 교역액 달성을 목표로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또 "프랑스 에어리퀴드사가 한국에 지난해 35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한 점도 높이 평가한다. 신산업 투자를 늘려가며 현재 4만명 수준인 양국 투자기업의 고용 규모도 향후 10년간 8만명까지 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국 정부가 채택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