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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방배 까페골목~사이길 새롭게 변신 데이트코스로 좋아

  • 등록 2015.07.31 11:15:22


[TV서울=장남선 기자] 서초구 방배동의 대표적인 명소 방배사이길과 카페골목이 새롭게 변신한다.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방배사이길 입구 녹지공간에 간이무대와 아름다운 디자인 의자를 설치하여 미니음악회와 휴게 공간을 제공한다. 방배 카페골목에서는 상가번영회를 중심으로 깨끗한 거리를 조성하여 상권살리기에 앞장선다.

방배42길이 방배사이길로, 미니어처 조각처럼 오밀조밀 들어선 거리

방배동 함지박사거리~서래 초등학교 대로에서 뒷골목으로 들어서면 수제품 공방들과 아트갤러리가 미니어처 조각들처럼 오밀조밀 들어선 거리가 나타난다. 여기가 방배동 사이길이다. 사이길은 방배동 42길을 발음대로 읽다보니 가로수길처럼 고유명사화 되어 불리고 있다. 80년대 트렌드 선구자들이 즐겨 찾았던 방배동 카페골목과 한국 속 작은 프랑스를 연상시키는 서래마을 사이에 위치하기도 한다.

방배사이길 작은 휴게공간은 올 8월부터 공사를 시작하여 9월 완공할 예정이다. 기존 녹지공간을 존치하면서 좀 더 업그레이드하여 데크 무대와 디자인벤치, 투수블럭 광장을 설치한다.

2011년부터 매년 5월과 10방배동 사이길 축제가 열리는데 다양한 아트마켓과 유익한 아카데미, 즐거움으로 지역주민은 물론 먼 곳에서도 아름아름 찾아오는 명소이다.

 

이국적 느낌의 아트갤러리와 공방, 각종 디자인 숍이 자리 잡고 있으며 다양한 미술 작품과 수공예품 등 예술적이면서도 실용적인 소품들이 많은 곳으로 소품공방, 향수공방, 꽃집 등 구경하다보면 눈이 저절로 휘둥그레진다. 사이길에는 맛집도 많아 젊은이들의 데이트 코스로도 추천할 만하다. 아이스크림 가게와 제과점이 인기가 많다.

방배동 까페골목의 화()려한 부활

상권침체로 활기를 잃었던 방배동 카페골목도 꽃으로 화려한 부활을 시도하고 있다. 최근 방배동 카페골목 상가 번영회가 발족되어 발대식을 개최하는 등 방배동 카페골목의 옛 명성을 되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723일에는방배동 카페골목 꽃나무 심기행사를 개최한다. 녹지공간이 부족한 카페골목을 예쁜 꽃과 화분들을 설치하여 아름다운 거리로 조성하기 위해서다. 평소 쓰레기 더미로 지저분한 한전박스 주변을 목재로 맞춘 화분에 장미와 초화류로 식재하여 깨끗하게 정비한다. 이날 행사는 조은희 서초구청을 비롯하여 상가 주민 25명이 참여한다. 화분은 서초구에서 지원하여 보도위에 30개가 놓여질 예정이다. 상인들 간에 화합도 다지고 거리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방배동 사이길과 카페골목 같은 지역상권이 살아야 주민들의 생활이 좀 더 넉넉해 질 수 있다. 그런 뜻에서 구에서도 골목상권 살리기에 많은 지원을 하고 있다. 계절초화를 식재하면서 방배동 카페거리에 맛집과 어울려 예쁜 꽃으로 새로운 바람이 불어 추억과 영광이 있었던 방배동 카페골목으로 다시 부활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金총리, "'비축석유 北유입설' 말도 안돼사"

[TV서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3일 최근 일부 유튜버들이 주장한 이른바 석유 90만 배럴 북한 유입설에 "말이 안 되는 얘기"라고 일축했다. 김 총리는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이 '이런 가짜뉴스에 대한 처벌 대책이 있느냐'고 묻자 "사법 당국이 포착하는 대로 더 엄하게 수사하고 그렇게 (처벌) 할 것으로 안다"며 이같이 답했다. 그는 "조사와 수사, 처벌 이전에 적어도 스스로가 일정한 사회적 영향력을 가졌다고 생각하는 개인이라면 정상심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며 "최소한의 양심과 상식, 정상적 도덕의식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복 의원이 전한길 씨를 거론하며 '자칭 보수라는 유튜버들이 이런 의혹을 제기한다'고 지적하자 "명백하게 사실과 다른 내용을, 심지어 의도를 갖고 얘기하는 것에는 보수라는 표지가 붙여지기 아깝다고 생각한다"고 거듭 비판했다. 김 총리는 또 일부 자원이나 생필품에 대한 매점매석 우려에 대해 "아주 촘촘하게 공급망 체크를 하고 있다"며 "위험성이 제기되면 국민께 그대로 소통을 드려왔고, 또 드릴 것이기 때문에 사재기나 매점매석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정부를 믿고 대처해주시면 좋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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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韓·佛, 호르무즈 해협 안전 수송로 확보 협력" [TV서울=김용숙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마치고 "호르무즈 해협 내 안전한 해상수송로 확보를 위해 협력하겠다는 (양국 정상의) 의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한-프랑스 정상회담 뒤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회담에서 중동 전쟁 관련 논의를 나눴다며 이같이 소개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마크롱 대통령과 저는 중동전쟁이 야기한 경제 및 에너지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자 정책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고,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해소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원자력 및 해상 풍력 분야의 협력을 확대해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회담 성과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양국 교역액은 150억 달러로 역대 최대치였으나 여기서 만족할 수는 없다"며 "2030년 200억 달러 교역액 달성을 목표로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또 "프랑스 에어리퀴드사가 한국에 지난해 35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한 점도 높이 평가한다. 신산업 투자를 늘려가며 현재 4만명 수준인 양국 투자기업의 고용 규모도 향후 10년간 8만명까지 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국 정부가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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