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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당산공원과 양평유수지 생태공원에 야외서가 설치

  • 등록 2015.08.13 18:53:58


[TV서울=장남선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당산공원과 양평유수지 생태공원에 100여권의 책이 비치된 야외서가 설치를 최근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공원을 찾은 주민들이 휴식을 취하며 독서를 통해 마음의 양식도 쌓을 수 있도록 서가를 만든 것이다
.

이러한 취지를 담아 야외 서가의 이름도 당산공원은
(Book) 쉼터’, 양평유수지 생태공원은 북 카페(Book Cafe) 힐링으로 지었다.

당산공원
북 쉼터에는 120여권, 양평유수지 생태공원 북 카페 힐링에는 100여권의 다양한 장르의 책이 비치돼 있다. 비치된 책은 영등포구 공무원과 지역주민, 지역 작은도서관 등으로부터 기부를 받아 마련했다.

공원 야외 서가는 누구나 자유롭게 빌리고 반납할 수 있는
열린 서가방식으로 운영된다. 그렇기 때문에 서가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관심과 주인 의식이 더욱 필요하다.

구는
책 깨끗하게 읽기 읽고 난 책은 서가로 반납하기 등의 에티켓을 함께 지켜주길 당부했다.

자녀와 함께 당산공원
북 쉼터를 찾은 지역주민 A씨는 평소 산책을 위해 당산공원에 자주 오는데 이런 시설이 생겨서 좋다. 아들과 함께 나무 그늘 밑 벤치에 앉아서 책을 읽으니 힐링이 된다.”고 전했다.

또 다른 주민
B씨는 기부를 받아 책을 마련한게 의미 있다고 본다. 나도 집에 있는 책을 공원 서가에 함께 나누고 싶다.”고 기부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구는 공원 야외 서가를 이용하는 주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정기적으로 서가를 정비하고 관리한다는 계획이다
.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공원 야외 서가에서는 바람, 풀벌레, 나뭇잎 소리 등 자연을 느끼며 부담없이 책을 읽을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당산공원과 양평유수지 생태공원에서 독서도 하고 마음의 여유도 얻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金총리, "'비축석유 北유입설' 말도 안돼사"

[TV서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3일 최근 일부 유튜버들이 주장한 이른바 석유 90만 배럴 북한 유입설에 "말이 안 되는 얘기"라고 일축했다. 김 총리는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이 '이런 가짜뉴스에 대한 처벌 대책이 있느냐'고 묻자 "사법 당국이 포착하는 대로 더 엄하게 수사하고 그렇게 (처벌) 할 것으로 안다"며 이같이 답했다. 그는 "조사와 수사, 처벌 이전에 적어도 스스로가 일정한 사회적 영향력을 가졌다고 생각하는 개인이라면 정상심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며 "최소한의 양심과 상식, 정상적 도덕의식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복 의원이 전한길 씨를 거론하며 '자칭 보수라는 유튜버들이 이런 의혹을 제기한다'고 지적하자 "명백하게 사실과 다른 내용을, 심지어 의도를 갖고 얘기하는 것에는 보수라는 표지가 붙여지기 아깝다고 생각한다"고 거듭 비판했다. 김 총리는 또 일부 자원이나 생필품에 대한 매점매석 우려에 대해 "아주 촘촘하게 공급망 체크를 하고 있다"며 "위험성이 제기되면 국민께 그대로 소통을 드려왔고, 또 드릴 것이기 때문에 사재기나 매점매석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정부를 믿고 대처해주시면 좋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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