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이현숙 기자] 건강기능식품 전문점 ‘백세라이프’가 새로운 가맹점주를 모집한다고 최근 밝혔다.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관심이 증가한 요즘, 백세라이프는 시장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소자본 창업 시장의 대표 브랜드이다.
‘백세라이프’는 운영법인 ‘에코헬스케어’에서 2021년 신규 출범한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이다. 고급 한방 재료인 침향이 49% 함유된 건강 환 ‘청심단3000’, 천연재료만 사용해 누구나 섭취할 수 있는 모링가 환 ‘모링가효모디톡스환’ 등이 백세라이프의 대표적인 베스트셀러이다. 운영법인인 에코헬스케어는 올 해 2분기 인지력 개선 효과가 탁월하며 포스파티딜세린 성분을 함유하는 4종 기능성 건강기능식품인 ‘하이퍼-H’를 출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또한 최근 홈쇼핑 트렌드를 반영한 ‘산양유 분말’, ‘초유 분말’ 등 HACCP인증을 필한 신뢰할 수 있는 건강식품을 출시하는 등 건강기능식품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도전 정신이 돋보인다.
나아가 ‘백세라이프’ 전 가맹점에서 유통하는 호주의 유명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인 ‘비타리움’ 제품 또한 국내 시장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리프레놀 성분이 함유된 관절 건강 기능식품인 ‘비타리움 초록입홍합’ 제품은 49,000mg의 국내 최고 함량을 자랑하는 비타리움의 대표 제품이다. 올해 출시한 ‘PMP-40MAX’는 옥타코사놀, 모나콜린-K, 실리마린 성분등의 함유로 간 건강과 콜레스테롤 개선에 최적화된 등의 제품이다. 또한 2021년 한 해 동안 ‘양태반’, ‘숫사슴 녹혈’, ‘청상어연골’, ‘RTG오메가3’ 등 천연의 재료 함량을 최대로 담아 안정성과 기능성을 극대화한 경쟁력 있는 건강기능식품들을 차례로 선보이고 있다. 이는 건강기능식품을 찾는 소비자들의 높아진 눈높이를 충족시키기에 충분한 전문성 있는 건강기능식품 제품군이다.
최근 백세라이프는 직영점 체제를 가맹사업 체제로 본격화하면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운영 방식의 패러다임 변화와 초보 창업자에게 초점을 맞춘 운영방향 설정을 통해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다. 백세라이프는 창업 전문가와의 충분한 컨설팅을 거쳐 1인 창업, 샵인샵 창업, 대형샵 창업 등 점주 맞춤형 창업 시스템으로 점주가 원하는 방향으로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신규 가맹점주의 부담을 덜기 위해 선착순 20호점 한정 프로모션 혜택으로 교육비 할인 등의 창업 혜택을 제공한다. 백세라이프 관계자는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최근 코로나19의 유행으로 인한 팬데믹 상황 속에서 건강에 대해 염려하는 신규 소비 유입층의 증가율이 도드라졌다”며 “단골 고객 형성과 신규 고객 유입에 유리한 건강기능식품 창업은 타 업종 대비 매장관리 및 운영이 용이할 뿐만 아니라, 저렴한 투자비용으로 창업할 수 있어 소자본 창업으로 자리잡고 있는 블루오션 시장”이라고 말했다.
현재 백세라이프는 온라인 홈페이지(ecohealthcare.co.kr) 및 대표전화(1661-7918)를 통해 1:1 창업 컨설팅을 진행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