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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교육청 압수수색...'선거과정 식사제공'

  • 등록 2022.09.30 12:59:22

[TV서울=이천용 기자] 경찰이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과 관련 광주시교육청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에 나섰다.

30일 광주경찰청과 광주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경찰 수사관은 이날 오전 광주시교육청에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실도 포함됐다.

 

이날 압수수색은 교육감이 식사 제공 현장에 참석했다는 의혹을 확인하기 위한 조치로 받아들여지지만, 경찰은 이를 확인해 주지 않았다.

해당 사건은 선관위가 조사해 동영상 증거 등과 함께 검찰에 고발해, 이를 경찰이 배당받아 수사하고 있다.

광주경찰청 관계자는 "수사가 진행 중인 사안으로 강제수사 관련 내용에 관해 확인해 줄 수 있는 내용인 현재로서는 없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의총 '정치적 해법' 목소리… "張 제명 철회하고, 韓 사과해야"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5일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징계 확정을 시한부 보류한 가운데 일부 의원들이 의원총회에서 한 전 대표에 대한 윤리위의 징계 결정에 우려를 표명했다. 국민의힘이 이날 본회의를 앞두고 오전 국회에서 개최한 비공개 의총에서는 10여명의 의원이 발언대에 올라 한 전 대표 징계를 재고해야 한다는 취지로 말했다고 참석 의원들이 전했다. 이들 대다수 의원은 한 전 대표에 대한 윤리위 징계가 과한 부분이 있다며 장 대표가 정치적 방법으로 갈등을 해결하고, 한 전 대표도 징계 사유인 당원게시판 사태에 대해 분명히 사과해야 한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윤상현 의원은 의총 뒤 기자들과 만나 자신의 의총 발언을 소개하며 "당원게시판 사태는 법률 문제로 치환할 것이 아니라 정치적으로 해결할 문제다. 한 전 대표의 정치적 소명이 부족했고 윤리위 처분도 과했다"며 "책임을 묻되 상처를 봉합하고, 갈등·분열하는 당을 모으는 게 리더십"이라고 말했다. 의총 첫 발언자로 나선 조경태 의원도 기자들과 만나 "지금 통합과 단합의 시간인데 한 전 대표 제명이 과연 이 시점에 우리 당에 도움이 되겠느냐"며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판단을 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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