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3 (월)

  • 흐림동두천 1.0℃
  • 구름많음강릉 6.8℃
  • 구름많음서울 1.6℃
  • 구름많음대전 3.1℃
  • 맑음대구 7.9℃
  • 맑음울산 6.9℃
  • 구름많음광주 5.1℃
  • 맑음부산 8.7℃
  • 구름많음고창 1.9℃
  • 구름많음제주 8.0℃
  • 구름많음강화 -0.2℃
  • 구름많음보은 2.2℃
  • 구름많음금산 3.0℃
  • 구름많음강진군 5.9℃
  • 맑음경주시 4.2℃
  • 맑음거제 8.0℃
기상청 제공

사회


연신내·쌍문·방학역 공공주택 1천451세대…도심 복합개발

  • 등록 2023.10.27 09:10:34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 연신내역과 쌍문역, 방화역 일대의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대상지 3곳에 2029년 공공주택 1천451세대가 공급된다.

서울시는 26일 열린 제3차 공공주택통합심의위원회에서 ▲ 지하철 3호선 연신내역(은평구 불광동 319-1번지 일대) ▲ 4호선 쌍문역 동측(도봉구 창동 663-2번지 일대) ▲ 1호선 방학역(도봉구 도봉동 622-6번지 일대) 인근의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계획안이 조건부 가결됐다고 27일 밝혔다.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공공(LH)이 역세권·저층 주거지·준공업지역에 있는 노후 도심지를 정비하기 위해 2021년 신설된 사업이다.

서울 시내에 선정된 선도지구 6곳 중 3곳이 이번 심의를 통과하면서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심의를 통과한 대상지 3곳은 모두 도보 10분 거리 내 지하철 이용이 가능한 역세권에 자리 잡고 있다.

시는 충분한 녹지(조경) 확보, 우수 디자인 적용, 공공보행통로 계획 등을 통해 입주민과 지역주민 모두가 편리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1∼2인 가구를 위한 전용면적 26㎡부터 46㎡, 3인 가구를 위한 59㎡, 4인 이상 가족 단위 세대를 위한 84㎡와 105㎡까지 다양한 평면이 구성됐다.

연령이나 장애 여부와 상관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단지 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유니버설(범용) 디자인을 적용하고, 설계 단계부터 범죄예방 환경설계(CPTED)가 적용된다

특히 쌍문역 동측과 방학역 인근 대상지는 주요 교차로에 공개공지를 조성하고, 지역 가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지하철 3호선 연신내역 복합사업 계획은 용적률 650% 이하, 지하 5층∼지상 49층 규모로 공공주택 392세대(공공분양 246·이익공유 79·공공임대 67)가 공급된다. 개방형 휴게공간, 은평푸드뱅크마켓 등 지역 공공서비스 시설도 함께 조성된다.

4호선 쌍문역 동측 복합사업 계획은 용적률 500% 이하, 지하 4층∼지상 39층 높이 공공주택 639세대(공공분양 402·이익공유 128·공공임대 109)가 들어선다. 특히 어린이공원의 면적이 당초보다 492.1㎡ 확대됐다.

1호선 방학역 인근 대상지에는 지하 5층∼지상 39층 규모의 공공주택 420세대(공공분양 263·이익공유 84·공공임대 73)와 근린생활 및 부대복리시설이 조성된다.

독립적 공간을 선호하는 가구를 위해 '복층형 세대'도 일부 계획하는 등 수요자 맞춤형 평면을 제공한다고 시는 덧붙였다.







정치

더보기
국회 본회의 24일 개의 전망…운영위, 與주도 의사일정 의결 [TV서울=나재희 기자] 국회 운영위원회는 23일 전체회의를 열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이달 24일 본회의를 여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제432회 국회 임시회 회기 전체 의사일정 협의 건을 의결했다. 이날 의결은 개혁·민생 법안 처리를 위해 24일부터 내달 3일까지 잇따라 본회의를 열겠다는 민주당 방침에 따른 것이다. 민주당 천준호 의원은 "24일 본회의는 그동안 국민의힘이 민생법안에 대한 인질극을 벌여 처리하지 못한 여러 국정과제 법안, 개혁·민생 법안을 한 건이라도 더 처리하겠다는 의지"라며 "국가가 어려운 상황이다. 국정과제 수행을 위해 법안 처리에 적극 협조해줄 것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유상범 의원은 "이미 여야 원내대표단과 국회의장 간에 2월 26일 본회의를 합의했다"며 "의장이 운영위로 보낸 26일 본회의 일정까지 민주당이 바꾼다면, 민주당 혼자 국회를 끌고 가면 되지 않겠나. 이것은 다수결의 폭정"이라고 비판했다. 이후 국민의힘 의원들은 민주당 주도의 표결 방침에 항의하며 퇴장했고, 안건은 회의장에 남은 민주당 의원들 주도로 의결됐다. 이날 운영위 의결에 따라 우원식 국회의장은 당초 예정된 26일이 아닌 24일 국회 본회의를 개최할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