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 (수)

  • 흐림동두천 17.3℃
  • 흐림강릉 15.5℃
  • 흐림서울 16.5℃
  • 흐림대전 16.7℃
  • 흐림대구 16.6℃
  • 흐림울산 13.8℃
  • 흐림광주 15.8℃
  • 흐림부산 14.7℃
  • 흐림고창 13.1℃
  • 흐림제주 14.3℃
  • 흐림강화 12.9℃
  • 흐림보은 15.7℃
  • 흐림금산 16.2℃
  • 흐림강진군 15.7℃
  • 흐림경주시 14.4℃
  • 흐림거제 14.8℃
기상청 제공

경제


전국 미분양 10개월 만에 6만 가구 밑돌아

  • 등록 2023.12.01 09:22:29

 

[TV서울=변윤수 기자] 올해 들어 전국의 미분양 아파트 물량이 1만5천 가구 가량 줄면서 10개월 만에 6만 가구를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1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 9월 기준 전국 미분양 아파트 물량은 5만9,806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올해 1월(7만5천359가구)에 비해 1만5천553가구 감소한 규모다.

 

미분양 물량이 6만 가구 아래로 내려간 것은 지난해 11월 이후 10개월 만이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 지역의 미분양 물량이 지난 1월 8천52가구에서 9월 4천971가구로 3천81가구 줄어 감소 규모가 가장 컸다.

 

경기 내 광명과 의왕, 오산, 구리 등은 모든 미분양 물량을 소진했다.

 

광주는 679가구에서 6가구로, 수원은 63가구에서 16가구로, 화성은 1,352가구에서 367가구로 줄어드는 등 한강 이남 지역이 강세였다.

 

대구는 올해 들어 3천64가구를 털어내며 경기의 뒤를 이었으나, 지난 9월 기준 미분양 물량이 1만501가구에 달해 전국에서 가장 많았다.

 

이 외에 충남(2,839가구), 대전(2,107가구), 경북(1,541가구), 인천(1,422가구), 울산(1,263가구) 등이 1천 가구 이상의 물량을 소진했다.

 

 

다만 서울은 연간 82가구를 소진하는 데 그쳐 상대적으로 부진했다.

 

아울러 광주(311가구), 강원(402가구), 제주(632가구), 전남(716가구) 등은 오히려 올해 들어 9월까지 미분양 물량이 늘어났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작년부터 시작된 시장 침체 여파로 올 초까지 적체됐던 미분양 물량이 규제 완화 등의 영향으로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면서도 "지역별로 양극화된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인기 지역은 연이은 신규 분양에도 조기 완판을 통해 물량을 쉽게 해소하는 반면, 비인기 지역의 경우 미분양 우려에 신규 공급에 좀처럼 나서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용인교육청-굿네이버스, 위기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추진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경기 용인교육지원청은 굿네이버스 경기남부사업본부와 '용인형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29일 밝혔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학교 단위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적인 위기 요인을 가진 학생들에게 지역사회 전문 기관의 인프라를 연결, 보다 체계적인 맞춤형 교육·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위기 학생들의 정서적 회복을 위해 희망 편지 쓰기, 아동 권리 교육, 폭력 예방 교육은 물론 위기 가정 및 돌봄 대상 학생의 건강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희망장학금, 방학 중 식사 지원, 지역 연계 복지지원 사업 등을 진행할 방침이다. 이 사업들을 위해 교육지원청은 굿네이버스로부터 1억원을 지원받기로 했다. 조영인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들이 신체적 성장뿐만 아니라 심리적, 정서적으로도 안전하게 보호받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용인형 학생맞춤통합지원의 핵심"이라며 "굿네이버스와 이번 협력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권리를 당당히 누리고, 위기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전재규 굿네이버스 경기남부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이 꿈을 잃지 않고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