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3 (금)

  • 구름많음동두천 21.3℃
  • 구름많음강릉 21.7℃
  • 구름많음서울 20.6℃
  • 구름많음대전 21.5℃
  • 흐림대구 22.1℃
  • 구름많음울산 21.3℃
  • 맑음광주 22.5℃
  • 구름많음부산 18.5℃
  • 구름많음고창 21.5℃
  • 흐림제주 18.7℃
  • 구름많음강화 19.0℃
  • 구름많음보은 21.1℃
  • 구름많음금산 22.1℃
  • 구름많음강진군 20.7℃
  • 구름많음경주시 22.5℃
  • 구름많음거제 20.9℃
기상청 제공

문화/스포츠


잠실야구장, '금연 벽화길' 조성

  • 등록 2016.03.31 17:06:57

[TV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 잠실야구장 3층 복도 총 400m 구간에 ‘금연․절주 벽화길’이 조성됐다.

본부석 중앙계단과 1․3루 사이드 구간 복도에서 이뤄진 이번 벽화 조성에는 삼성서울병원 임직원이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참여했다.

연간 260만명이 찾는 잠실야구장은 국민건강증진법에 의해 2013년부터 ‘전면 금연구역’으로 지정되었으나 공수교대시간 등에 여전히 많은 관람객이 복도에 나와 흡연하고 벽면에 담뱃불을 비벼 끄거나 꽁초를 버리고 있다.

구는 이에 따른 시설 훼손과 관람객의 간접흡연 피해를 막기 위해 벽화길을 조성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작년 3월 학부모, 학생 봉사단으로부터 재능기부 받아 야구장 3층 복도 200m 구간에 금연․절주 관련 벽화를 그려 넣고 캠페인을 추진한 이후 야구장 내 흡연으로 인한 피해가 많이 줄었다고 덧붙였다.

이번 벽화는 밝고 선명한 원색으로 꽃, 나무와 함께 숭례문, 광화문, 국회의사당, 서울시청, N서울타워 등 서울을 대표하는 상징물을 표현하고 군데군데 금연․금주를 의미하는 마크를 그려 넣어 캠페인 효과를 극대화했다.

또한 현장에서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금연 및 건강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는 QR코드도 부착했다.

구 관계자는 “아직 야구장 전체가 ‘금역구역’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관람객이 많다”며 “벽화를 통해 야구장 내 음주․흡연을 줄여 관람객의 건강을 보호하고, 스포츠 경기장에 금연·절주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정착하는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금천구의회, 제260회 임시회 열려… 임기 마무리 속 안건 심의

[TV서울=이천용 기자] 금천구의회(의장 이인식)는 4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제260회 임시회를 열고 각종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인식 의장은 개회사에서 “제9대 의회 임기를 사실상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열리는 이번 회기가 구민에게 신뢰와 희망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짧은 회기일수록 안건 하나하나를 더욱 책임 있게 심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정치는 구민의 삶을 더 나아지게 하는 과정인 만큼, 구민의 뜻을 최우선에 두고 의정활동에 임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했다. 이번 임시회에 상정된 7건의 조례안은 심사 결과 모두 원안가결됐으며, ‘금천청소년문화의집 민간위탁 재계약 보고의 건’도 함께 처리됐다. 한편, 이번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는 고영찬 의원이 ‘독산동 데이터센터 문제의 책임과 해결’에 관해 5분 자유발언을 했다. 고 의원은 “독산동 데이터센터 건립은 행정 문제가 아니라 생존권 문제”라며, “주민들의 강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구청의 대응이 주민 눈높이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특히 “해당 사안이 단순한 행정적 판단이나 법적 검토만으로 해결할 수 있는 단계를 넘어






정치

더보기
李대통령 "韓·佛, 호르무즈 해협 안전 수송로 확보 협력" [TV서울=김용숙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마치고 "호르무즈 해협 내 안전한 해상수송로 확보를 위해 협력하겠다는 (양국 정상의) 의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한-프랑스 정상회담 뒤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회담에서 중동 전쟁 관련 논의를 나눴다며 이같이 소개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마크롱 대통령과 저는 중동전쟁이 야기한 경제 및 에너지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자 정책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고,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해소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원자력 및 해상 풍력 분야의 협력을 확대해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회담 성과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양국 교역액은 150억 달러로 역대 최대치였으나 여기서 만족할 수는 없다"며 "2030년 200억 달러 교역액 달성을 목표로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또 "프랑스 에어리퀴드사가 한국에 지난해 35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한 점도 높이 평가한다. 신산업 투자를 늘려가며 현재 4만명 수준인 양국 투자기업의 고용 규모도 향후 10년간 8만명까지 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국 정부가 채택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