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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군포시의회, 관내 고교 졸업자 고용촉진 조례안 의결

  • 등록 2024.03.01 10:02:15

 

[TV서울=신민수 기자] 경기 군포시의회는 신경원 의원 등이 발의한 '군포시 고등학교 졸업자 고용촉진 조례안'이 제272회 임시회에서 통과됐다고 1일 밝혔다.

이 조례안은 관내 고교 졸업자들의 취업을 지원해 일자리 창출을 촉진하고 학벌보다 능력을 중요시하는 사회풍토 조성에 이바지하고자 마련됐다.

조례안에는 시가 설립한 공기업, 출자·출연기관, 시예산을 지원받는 단체·기관은 고교 졸업자의 고용촉진을 위한 시의 정책에 적극 협조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 시장은 매년 고교 졸업자의 고용촉진 목표 및 시행계획, 고용촉진 대책사업, 고용촉진을 위한 재정지원, 취업알선 및 직업능력개발훈련 등에 관한 사항을 마련하도록 명시했다.

 

아울러 정원이 30명 이상인 공기업 등은 매년 신규채용 인원의 10% 이상을 고교 졸업자로 채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도록 했다.

조례안을 대표로 발의한 신경원 의원은 "학벌에 소외당하는 사람이 없는 사회를 만들자는 차원에서 고교 졸업자 고용촉진 조례를 만들었다"면서 "능력있는 많은 고교 졸업자가 사회에 진출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동대문구, 소상공인·중소기업에 417억 원 규모 금융지원

[TV서울=신민수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경기 침체 장기화와 최근 중동발 불안으로 자금 사정이 더 팍팍해진 관내 소상공인·중소기업을 위해 417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중은행협력자금 50억 원, 특별보증 337억 원, 중소기업육성기금 30억 원을 묶은 대책이다. 금리와 원자재, 물가가 한꺼번에 흔들릴 때 가장 먼저 타격을 받는 곳이 골목의 작은 가게와 중소업체라는 판단에서다. 가장 먼저 움직인 것은 시중은행협력자금이다. 동대문구는 1분기에 이어 2분기에 50억 원 규모의 융자 지원을 시작했다. 신청은 4월 7일부터 자금 소진 때까지 받는다. 대상은 동대문구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 후 6개월이 지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다. 업체당 최대 1억 원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은행 변동금리에 대해 구가 1% 이자를 지원한다. 접수는 왕산로36길 힐스테이트 청량리 더퍼스트 3층 동대문구소상공인지원센터에서 받는다. 구는 담보력이 부족해 은행 문턱을 넘기 어려운 업체들을 위해 특별보증도 역대 최대 수준으로 확대했다. 서울신용보증재단과 국민·우리·하나은행, 새마을금고 등과 협력해 337억 원 규모의 보증 지원 통로를 열고 금융 접근성을 높이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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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정원오 캉쿤 출장 의혹 제기' 김재섭 의원 국회윤리위 제소 [TV서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정원오 서울시장 예비후보에 대한 이른바 캉쿤 출장 의혹을 제기한 국민의힘 김재섭 의원을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에 제소했다.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9일 정책조정회의 후 기자들에게 이같이 전했다.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 등 민주당 의원 25명이 공동 발의한 징계안에는 김 의원의 의혹 제기가 "정 후보의 낙선을 목적으로 부적절한 네거티브 공세를 펼쳐 국민의 선택권을 호도하려는 행위"라는 내용이 담겼다. 아울러 "성차별적 인식이 고스란히 담겨 있고 해당 공무원의 전문성과 노동의 가치를 외면한 채 성적 대상화한 것"이라며 "명백한 노동권 침해이며 성차별 근절이라는 헌법적 가치와 배치되는 망언"이라는 주장도 포함됐다. 앞서 김 의원은 지난달 31일 정 후보가 성동구청장 재임 중 여성 공무원과 멕시코 휴양지인 캉쿤에 출장을 다녀왔으며 관련 문서에 해당 직원 성별이 남성으로 표기됐다고 밝혔다. 이에 정 후보 측은 모두 11명이 참여한 공무 출장에 여성 공무원이 포함됐다고 문제 삼는 것은 무도한 네거티브라고 반박하며 김 의원을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징계안에 대해 페이스북에서 "민주당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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