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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세종서 정월대보름 전국 연날리기 대회…4천여명 대회장 찾아

  • 등록 2025.02.09 11:43:20

 

[TV서울=유재섭 대전본부장]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세종시 금강 이응다리에서 열린 '제2회 전국 연날리기 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9일 세종시에 따르면 연 높이 날리기와 창작연 날리기 부문으로 나눠 전날 오후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4천여명이 찾아 연을 날리며 새해 복을 기원했다.

연 높이 날리기 대회는 사전에 신청한 300개팀이 새해 소망을 담은 연을 하늘 높이 날려 보냈고, 창작연 날리기 대회에서는 평소에 보기 어려운 대형연과 줄연 등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방문객들은 현장에서 무료로 나눠 준 연에 건강과 행복 등 자신의 소망을 적어 날리거나 세종문화원이 준비한 수정과·부럼·떡 등을 먹으며 나쁜 기운을 보내고 복을 불러온다는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겼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시의 대표 명소 이응다리에서 열리는 연날리기 행사가 정원대보름 행사로 발전했다"며 "앞으로도 한글문화도시, 문화예술도시에 걸맞는 행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동대문구,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행안부 평가 우수… 서울시 평가도 서울시장 표창

[TV서울=변윤수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 평가’에서 ‘우수’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동대문구는 서울시가 실시한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 평가에서도 서울시장 표창을 받으며, 대규모 재난을 가정한 현장 중심 훈련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관계 기관 간 공조 체계와 현장 대응 절차를 점검하는 전국 단위 훈련으로, 실제 상황에 준하는 시나리오를 통해 대응 역량을 끌어올리는 데 목적이 있다. 동대문구는 지난해 10월 23일 청량리역 일대에서 ‘방화로 인한 다중이용시설 복합대형화재’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실시했다. 열차 방화에 이어 다중이용시설에서 2차 화재가 발생하고, 유해가스 누출까지 겹치는 복합 재난 시나리오로 훈련을 구성해, 초기 대응부터 수습·복구까지 단계별 조치 사항을 촘촘히 점검했다. 특히 현장과 구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을 실시간으로 연계한 통합훈련을 통해 기관 간 상황 전파와 협업 체계를 집중 점검했고, 구민 참여를 확대해 ‘훈련 참관’을 넘어 주민 스스로 재난에 대처하는 자율 대응 역량을 키우는 데도 방점을 뒀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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