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8 (수)

  • 구름조금동두천 -4.0℃
  • 맑음강릉 0.2℃
  • 맑음서울 -4.4℃
  • 맑음대전 -0.8℃
  • 맑음대구 0.3℃
  • 맑음울산 1.7℃
  • 맑음광주 1.5℃
  • 구름조금부산 3.1℃
  • 맑음고창 -0.4℃
  • 구름조금제주 5.4℃
  • 맑음강화 -4.4℃
  • 맑음보은 -2.0℃
  • 맑음금산 -1.4℃
  • 맑음강진군 1.4℃
  • 맑음경주시 0.6℃
  • 맑음거제 2.2℃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인천시, 2027년 F1 개최 목표로 이달 타당성 용역 발주

  • 등록 2025.02.13 08:08:50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세계적인 자동차경주대회인 F1(포뮬러원) 그랑프리 유치를 추진 중인 인천시가 2027년 첫 대회 개최를 목표로 올해 관련 절차를 본격화한다.

인천시는 이달 F1 그랑프리 기본구상 및 타당성 용역을 발주하고 다음 달부터 5개월간 용역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시는 올해 상반기 중 F1 대회 기본구상이 마련되면 이를 토대로 F1그룹 측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이어 F1그룹 측과 구체적인 대회 개최 조건을 협의하고 정부 지정기관을 통한 타당성 검증 등 국비 지원을 받기 위한 사전 행정절차를 이행할 계획이다.

 

F1 대회는 올림픽·월드컵과 함께 세계 3대 스포츠 행사로 꼽히지만, 현행 '국제경기대회 지원법'의 지원 대상에서 빠져 있다.

시는 비록 F1이 원칙적으로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돼 있지만 '중앙정부 지원이 필요한 대회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대회를 지원할 수 있다'는 해당 법률 조항에 따라 지원 대상에 포함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F1 대회가 국제경기대회 지원법상 지원 대상에 포함되면 서킷 조성비와 대회 운영비 등에 최대 30%까지 국비를 지원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2010∼2013년 전남 영암군에서 열린 F1 대회의 경우 2009년 별도로 제정된 '포뮬러원 국제자동차경주대회 지원법'에 근거해 30%의 국비 지원을 받았다.

전남 F1 대회는 운영 적자가 불어나면서 애초 계획한 7년을 채우지 못하고 4년 만에 중단됐다.

 

시는 인천 F1 대회를 안정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대회 기획·운영을 맡을 공식 프로모터 구성을 추진 중이지만, 아직 결실을 보지 못했다.

시가 프로모터 참여 의사를 타진한 국내 기업군들은 F1 대회 규모에 부담을 느껴 신중한 입장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시는 2027년 첫 F1 인천 그랑프리를 연 뒤 그때로부터 최소 5년 이상 매년 개최하는 방안을 구상 중이다.

전용 경기장에서 진행되는 일본이나 중국 대회와 달리 모나코나 미국 라스베이거스처럼 시가지에서 펼쳐지는 도심 레이스를 계획하고 있다.

서킷 후보지로는 영종도와 송도 등이 검토되고 있다.

인천 F1 대회 유치 반대 기자회견

인천 지역사회에서는 F1 대회 유치를 놓고 '시민 혈세 낭비'와 '교통 체증' 등을 이유로 반대하는 의견과 '도시 홍보', '글로벌 기업 유치' 등 시너지를 기대하는 찬성 의견이 맞서고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F1 대회 운영 역량을 보유한 민간기업과의 협업 추진과 정부에 대한 지원 요청을 병행할 계획"이라며 "F1이라는 메가 스포츠 이벤트 개최를 통해 인천 경제 활성화와 도시 경쟁력 강화를 꾀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 추진준비위원회’ 발대식 개최

[TV서울=박양지 기자]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가 대전광역시 후원으로 오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대전지역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 단계로 지난 27일 오후 2시, 대전 중구에 위치한 아누타 쇼케이스 4층에서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 추진준비위원회 발대식이 열렸다. 이날 발대식은 영화제 추진준비위원과 지역 영화인, 문화예술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제의 비전과 방향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추진준비위원장을 맡은 원정미 위원장(대전영화인협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는 지역 영화인의 꿈과 시민의 문화적 상상력이 함께 어우러지는 영화제가 될 것”이라며 “대전광역시의 후원 속에 대전이 가진 문화적 잠재력과 영화적 가능성을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원정미 위원장은 “이번 영화제가 단순한 상영 행사를 넘어 신진 영화인 발굴과 지역 영화 생태계 활성화, 시민 참여형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추진준비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체계적으로 준비하겠다”며 성공 개최를 위한 다짐을 전했다. 추진준비위원회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조직






정치

더보기
與, "한미협상 MOU, 국회 비준 대상 아냐" [TV서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7일 한미 관세협상에 따른 양해각서(MOU)를 놓고 국회가 비준 절차를 밟아야 한다는 국민의힘의 주장에 대해 "기본적으로 비준 대상이 아니다"라며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원내대책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비준하면 우리나라만 구속되는 꼴이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과의 무역 거래에 매기는 관세를 행정명령을 통해 인상했다는 점을 언급하며 "상대국은 비준하지 않고 행정명령으로 했는데 한국만 비준하면 그에 따른 구속이 상당히 강해질 수밖에 없다"며 "전략적으로 그렇게(비준) 할 필요는 없다고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민주당은 한미 간 관세협상 합의 내용을 담은 MOU 이행을 위해 대미투자특별법을 발의했으며 이 법안을 처리하면 국내법적 절차가 마무리되는 것으로 본다. 반면 국민의힘은 법안 처리에 앞서 국회 비준을 거쳐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김 대변인은 이 법안에 대해 "(합의에 근거한 대미 투자를 위한) 연 200억 달러 재원이나 합리적 대책, 상업성 확보 등 고려할 요소가 많아 여야 간 합의가 필요하다. 이후 정부와 협의해 신속하게 처리할 예정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