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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저서 '화성을 이렇게' 출판기념회 성황리에 개최

  • 등록 2026.02.09 11:15:32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의 저서 '화성을 이렇게-시민과 함께 미래를 담다' 출간을 기념하는 출판기념회가 2월 7일 수원대학교(또는 수원과학대) 신텍스에서 시민 1만3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민선8기 4년 동안 정명근 시장이 시민과 함께 추진해 온 시정 철학과 혁신적 정책 성과를 공유하고, 시민과 함께 추진한 시정 성과와 도시비전을 공유하기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책을 손에 든 시민들의 긴 사인회 대기 줄이 이어졌고, 시민들은 출판기념회를 통해 지난 4년간 화성이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었다.

행사는 정명근 시장의 사인회를 시작으로 식전 공연, 개회 선언, AI 드론 영상 이벤트,저자와의시간으로 진행되었다. 드론 기술을 활용해 책 속 화성 주요 명소를 구현한 AI 영상이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정·관계, 교육·언론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정명근 시장의 초등학교 은사인 곽종무 선생을 비롯해 추미애·권칠승·송옥주·김승원·강득구·염태영·문정복·박정·전용기·김영진·양문석 국회의원과 안민석 전 국회의원 이 함께했으며, 강성구 전 MBC 사장, 유은혜전 교육부 장관,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등도 참석해 정 시장과 화성특례시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응원을 전했다.

이번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다수의 자원봉사자들이 교통 안내, 좌석 안내, 안내데스크 운영, 질서 유지 와 플래시몹 공연 등 행사장 곳곳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자원봉사자들은 고령자와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위한 동선 안내와 휠체어 보조, 주차장 안내까지 세심하게 돕는 등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큰 힘을 보탰다.

저서 '화성을 이렇게'는 특례시 출범 이후 화성이 걸어온 변화의 과정과 함께 교통, 도시개발, 산업, 복지, 환경 등 시정 전반에 대한 정책 방향과 추진 배경을 담고 있다.

 

 

정 시장은 "그동안 특례시 체제 안착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해 온 주요 정책을 정리하고, 앞으로 화성특례시가 나아가야 할 비전과 미래 성장 전략을 시민에게 설명하고자 이 책을 집필했다"며 “이 책은 106만 화성시민과 함께 걸어온 시간을 담은 현재의 화성시를 이해하는 나침반이자, 미래를 상상하는 참고서가 될 것”이라며 “오늘을 계기로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화성의 미래를 상상하고 그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도시의 주인은 시민인 만큼, 시민과 소통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드는 시정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출판기념회를 계기로 특례시 위상에 걸맞은 행정 혁신과 균형 있는 도시 성장, 미래 전략산업 육성, 생활 밀착형 복지 확대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을 한층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소통하는 다양한 공론의 장을 마련해 시정 방향을 투명하게 공유하고, 정책 결정 과정에 시민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환경보호실천캠페인 ‘2026 제3회 PASSWORD 창작패션위크’ 성황리 개최

[TV서울=곽재근 기자] 지난 9일과 10일, 서울패션창작스튜디오에서 재활용품 소재를 활용한 창작 의상과 환경보호 메세지를 담은 패션쇼 '2026 제3화 PASSWORD 창작패션위크’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패스워드컴퍼니(대표 이미진)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환경패션 창작 플랫폼’, ‘환경 메시지를 패션으로 표현하는 창작 패션위크’, ‘지속가능 패션을 알리는 환경패션런웨이’. 신진 디자이너와 모델이 함께하는 창작 패션 축제’로써, 환경과 패션을 접목한 창작패션 무대를 선보이며 많은 관심을 모았다. 다양한 창작패션 작품들이 런웨이를 통해 공개되며 관객들의 큰 박수와 호응을 받았다. 참가모델들과 관계자들은 패션을 통한 환경캠페인 메시지를 전달하며 지속가능한 패션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번 행사에 사용된 재활용품은 패션쇼 때 사용한 블루 카펫. 리본. 사용 안 하는 커튼. 종이, 과일박스 포장에 사용된 스티로폼, 비닐, 포장지. 축하 화환, 조화, 색종이, 망가진 드레스 속치마, 캔, 풍선. 오래된 악세사리. 옷핀, 그물망 등 이미진 대표가 실제로 사용 후 버리지 않고 모아둔 소재들을 오래된 옷에 접목시킨 업사이클링 작품 150여 점이 대거 선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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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관저 이전 의혹' 윤한홍 압수수색…종합특검 '1호 강제수사' [TV서울=곽재근 기자] 3대 특별검사 이후 남은 의혹들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검팀이 '관저 이전 의혹'과 관련해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이날 윤 의원의 서울 강남구 자택과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 경남 창원의 지역 사무실 등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2022년 대통령 인수위 관저 이전 관련 자료를 확보 중이다. 이날 압수수색은 지난달 25일 종합특검팀 출범 후 첫 강제수사다. 영장에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등 혐의가 적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관저 이전 특혜 의혹은 종합건설업 면허가 없는 21그램이 2022년 5월 윤석열 전 대통령 취임 후 대통령실과 관저 이전 및 증축 공사를 수의로 계약해 특혜를 받았다는 내용을 뼈대로 한다. 21그램은 김건희 여사가 운영한 코바나컨텐츠 주최 전시회를 후원하고 코바나컨텐츠 사무실 설계·시공을 맡은 업체로, 김 여사의 영향력 아래 관저 공사를 따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본래 다른 회사가 2022년 3월 윤 전 대통령이 당선된 직후 공사를 의뢰받았으나, 그해 5월께 돌연 21그램으로 공사업체가 바뀐 것으로 조사됐다. 앞서 사건을 수사한 김건희 특검팀은 윤석열 대통령직인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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