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 (수)

  • 구름많음동두천 20.7℃
  • 구름많음강릉 17.4℃
  • 구름많음서울 21.0℃
  • 흐림대전 18.7℃
  • 흐림대구 18.7℃
  • 흐림울산 15.7℃
  • 흐림광주 17.3℃
  • 흐림부산 16.1℃
  • 흐림고창 15.4℃
  • 흐림제주 15.8℃
  • 맑음강화 17.1℃
  • 흐림보은 17.8℃
  • 흐림금산 17.5℃
  • 흐림강진군 18.0℃
  • 흐림경주시 17.3℃
  • 흐림거제 16.5℃
기상청 제공

포토


[TV서울] 여주 챌린지어드벤처 파크, ‘가구 수 만큼 행복 만땅’ 할인이벤트 실시

  • 등록 2018.05.08 10:11:37

[TV서울=신예은 기자] 여주 챌린지어드벤처 파크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가구 수 만큼 행복 만땅’ 할인이벤트를 연다.

여주 챌린지어드벤처 파크를 운영하는 챌린지 코리아는 가정의 달인 5월 한 달 동안 파크를 방문하는 가족 단위 고객들에게 30여개에 달하는 전 모험 코스와 객실 요금을 최고 30% 할인하는 ‘가구 수 만큼 행복 만땅’ 할인이벤트를 연다고 밝혔다.

5월에 친구나 이웃 간에 모임을 계획하고 있는 경우 ‘가구 수 만큼 행복 만땅’ 할인이벤트를 이용하면 두 가구의 경우 20%, 세 가구 이상의 경우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 가구의 경우는 10% 할인이 적용된다.

여주 어드벤처파크에는 객실과 강의장, 워크숍 공간 등을 보유하고 있는 품실자연관을 비롯 30여개에 달하는 챌린지 로우코스와 챌린지 하이코스, 450미터의 긴 라이딩 거리를 자랑하는 짚라인, 2·3층으로 이뤄진 복합 어드벤처타워가 들어서 있다.

이용 요금은 숙박의 경우 5인용 객실 7만원, 10인용 객실 15만원이다. 챌린지 로우코스는 1시간(20명) 기준 30만원, 챌린지 하이코스는 1인 당 1만원이다. 짚라인과 복합 어드벤처타워는 각 2만원.

하지만 ‘가구 수 만큼 행복 만땅’ 할인 이벤트를 이용하면 일반 숙박시설 보다 훨씬 저렴한 최고 4만9000원에 숙박할 수 있는데다 최근 해외 여행 관련 TV프로그램에도 많이 소개돼 관심이 많아지고 있는 짚라인을 1인 당 1만4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특히나 어드벤처 코스는 친구나 가족들이 한 공간에서 레저를 즐기며 서먹서먹함을 해소하고 끈끈한 정과 공동체 정신을 다져갈 수 있어 새로운 가족 아웃도어 프로그램으로 부상하고 있다.

대표적인 인기 코스인 짚라인은 라이딩 길이가 서울 근교에서는 보기 드문 450미터의 길이로 고속도로 상의 자동차 속도와 같은 최고 시속 80킬로미터의 스릴감을 만끽할 수 있어 청소년 자녀들을 동반한 가족 단위 고객들에게 인기가 최고다. 일종의 번지점프 코스인 퀵점프(Quick Jump)는 70~80%를 자유낙하로 내려오고 나머지 30%정도는 감속된 상태로 내려와 안전하게 착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나이와 체격에 상관없이 누구나 조금만 용기를 내면 즐길 수 있어 여성들과 실버 세대들이 좋아한다.

챌린지로우코스 ‘더월’은 아무런 장비 없이 오로지 함께 참가한 가족들의 도움만을 받으며 4m 높이의 목재 벽을 넘어가는 시설로 가족의 힘이 얼마나 소중한가를 느끼게 해준다. ‘트러스트 폴’은 높은 단상에 올라 직각으로 뒤로 넘어지는 모험 시설로 등 뒤에서 받쳐주는 이웃에 대한 믿음을 더욱 돈독히 하는 프로그램이다. 공중에 매달린 줄을 이용해 참가자들을 가상의 늪지대로부터 정해진 시간 내에 무사히 이동시키는 ‘정글 탈출’은 가정의 위기를 헤쳐 가는 문제해결 챌린지 프로그램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민병권 챌린지어드벤처 파크 본부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파크를 찾는 가족 단위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날로 개인주의가 팽배해지는 사회에서 가족과 이웃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달으며 공동체 정신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에서 1시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여주 챌린지어드벤처 파크는 캠핑장을 비롯 운동시설·서바이벌장·등산로·강의실·토론 공간 등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어 기업 세미나나 워크숍, 신입사원 연수 교육프로그램 장소로도 널리 이용되고 있다.

용인교육청-굿네이버스, 위기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추진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경기 용인교육지원청은 굿네이버스 경기남부사업본부와 '용인형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29일 밝혔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학교 단위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적인 위기 요인을 가진 학생들에게 지역사회 전문 기관의 인프라를 연결, 보다 체계적인 맞춤형 교육·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위기 학생들의 정서적 회복을 위해 희망 편지 쓰기, 아동 권리 교육, 폭력 예방 교육은 물론 위기 가정 및 돌봄 대상 학생의 건강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희망장학금, 방학 중 식사 지원, 지역 연계 복지지원 사업 등을 진행할 방침이다. 이 사업들을 위해 교육지원청은 굿네이버스로부터 1억원을 지원받기로 했다. 조영인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들이 신체적 성장뿐만 아니라 심리적, 정서적으로도 안전하게 보호받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용인형 학생맞춤통합지원의 핵심"이라며 "굿네이버스와 이번 협력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권리를 당당히 누리고, 위기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전재규 굿네이버스 경기남부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이 꿈을 잃지 않고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