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 (수)

  • 맑음동두천 19.5℃
  • 구름많음강릉 16.9℃
  • 구름많음서울 21.2℃
  • 흐림대전 18.8℃
  • 흐림대구 18.9℃
  • 흐림울산 16.2℃
  • 흐림광주 17.9℃
  • 흐림부산 16.5℃
  • 흐림고창 16.3℃
  • 흐림제주 15.2℃
  • 구름많음강화 18.2℃
  • 흐림보은 17.3℃
  • 흐림금산 17.7℃
  • 흐림강진군 18.5℃
  • 흐림경주시 17.8℃
  • 흐림거제 17.6℃
기상청 제공

문화/스포츠


[TV서울] 낙원악기상가, 19일 ‘낙원 플리마켓’·‘다니엘 린데만 토크콘서트’ 등 열려

‘낙원 플리마켓’에는 일반인 셀러와 함께 악기 상인들도 참여
악기 무상 수리, 오카리나 꾸미기 등 체험 이벤트와 경품도 풍성해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의 토크콘서트, 어린이 관악단의 공연도 기대

  • 등록 2018.05.09 10:43:07

[TV서울=이준혁 기자] 쇼핑과 문화생활, 식사까지 한 건물 안에서 모두 해결할 수 있는 복합시설이 가족 나들이나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세계 최대 악기상점 집결지 낙원악기상가가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 찾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5월에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가 예정되어 있어 조금만 서두르면 무료 공연과 전시를 즐기고 풍성한 경품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낙원악기상가엔 수백개의 악기상점이 모여있을 뿐만 아니라 4층 야외 공연장에서 4월부터 10월까지 각종 음악 공연과 영화상영회가 꾸준히 이어진다. 4층 전시공간 d/p에서는 ‘노화’를 주제로 한 주목할 만한 전시회인 ‘올디즈(oldies)’도 열린다. 특히 5월 19일(토)에는 ‘낙원 플리마켓’과 함께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의 토크 콘서트가 열릴 예정이라 친구나 연인, 가족들과 함께 방문하면 좋을 듯하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낙원 플리마켓은 개성 있는 일반인 셀러뿐 아니라 악기 상인들도 참여하는 이색적인 플리마켓이다. 20년 이상 악기를 다뤄온 상인들이 악기와 음향장비를 할인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가죽공예, 일러스트, 핸드메이드 액세서리, 캐리커처 등 일반인 셀러들의 활약도 기대된다.

낙원 플리마켓엔 피아노, 기타, 드럼 등을 연주해볼 수 있는 체험존과 함께 그냥 지나치기 어려운 특별한 포토존도 마련된다. 기타와 바이올린 등 집에서 사용하던 악기를 무상 수리해주고 오카리나를 자기만의 스타일로 꾸며볼 수 있는 이벤트도 열린다. 오카리나 꾸미기 이벤트는 10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무료로 진행된다. 낙원악기상가 수리 전문가들의 악기 무상 수리는 사전에 온라인 신청을 받아 악기 별로 30명을 선정해 진행할 예정이다. 악기 무상 수리와 오카리나 현장 이벤트 신청은 13일까지 구글 폼을 통해 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특별 공연과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펼쳐진다. 이날 플리마켓을 찾은 방문객들에게는 단계별로 미션을 수행하면 에코백, 스마트링 등 우리들의 낙원상가 굿즈를 받을 수 있는 미션지를 제공한다. 더불어 유명 기타 브랜드 콜트의 통기타(GA-FF), 일렉기타(X100, KX100)와 현장 셀러들의 판매물품이 담긴 럭키박스 등을 받을 수 있는 응모권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플리마켓이 진행되는 동안 펼쳐질 특별 공연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폐막식 스타로 떠오른 기타 신동 양태환 군이 참여한다. 낙원악기상가의 숨은 고수들로 이루어진 ‘낙원 삼촌 밴드’의 공연도 볼 수 있다.

플리마켓이 끝난 후 저녁 7시부터는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이 콘서트는 문화소외계층 아이들의 음악 교육을 지원하는 ‘반려악기 릴레이 캠페인’을 마무리하는 자리로, 캠페인 대표 참여자인 다니엘 린데만이 ‘반려악기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한 사람들에게 보답하는 의미로 열린다.

‘다니엘 린데만 토크콘서트’에서는 ‘Waiting for You’, ‘Smiling Innocence’ 등 다니엘 린데만이 작곡한 감미로운 피아노 연주곡으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깜짝 공연도 준비되어 있다. 올키즈스트라 은평관악단(사회복지법인 함께걷는아이들이 음악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조직한 지역 관악단) 학생들이 ‘반려악기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한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공연도 이어질 예정이다.

우리들의 낙원상가는 가정의 달을 맞아 우리들의 낙원상가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따뜻한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계속 다채로운 행사를 선보일 계획이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낙원 플리마켓’과 ‘다니엘 린데만 토크콘서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우리들의 낙원상가 공식 페이스북과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金총리, 3기 신도시 현장 찾아 "빠르고 안전하게 주택 공급"

[TV서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29일 정부가 추진하는 3기 신도시의 하나인 남양주시 남양주왕숙지구를 방문해 사업 상황을 점검했다. 김 총리는 이날 현장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현황을 보고받고 "빠르게, 안전하게, 꼼꼼하게 국민께 양질의 주택을 공급하는 것은 정부의 역점 정책"이라며 "공정, 자재, 인프라 관리 부분을 촘촘하게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인허가·보상·공사 등 추진 과정에 발생할 수 있는 병목 요인은 조기에 해결되도록 주민, 관계기관 등과 적극 소통해달라"면서 중동전쟁 등 대외 변수로 사업이 지연되지 않도록 자재 수급 상황 상시 관리, 공급업체 다변화, 대체 자재 활용 등 다각적·선제적 조치도 취하라고 지시했다. LH가 현장 근로자 건강 검진과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사후 조치를 위해 마련한 안전보건센터에 대해 김 총리는 "공공 부문의 안전을 강화하는 것은 너무나 중요한 일"이라며 "LH에서 선도적으로 해 주시면 아주 의미 있을 것 같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게 잘 되면 하나의 모델이 돼서 전국의 다른 현장으로도 확산할 수 있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현장 점검은 중동전쟁 여파로 건설자재 수급 불안 우려가 있는 상황에






정치

더보기
부산 북갑 보선 출마 두고 한동훈·하정우 SNS서 설전 [TV서울=박양지 기자] 사직서를 제출하며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화 한 하정우 전 청와대 AI 미래기획수석비서관과 무소속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SNS에서 설전을 벌이며 본격적인 공방을 예고했다. 한 전 대표는 28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쓴 글에서 "하정우 전 수석은 '이재명 대통령이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 출마하라고 하지 않으면 청와대에 남겠다, 나는 선택지가 없다'고 말해오다가 출마를 발표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제가 이 대통령이 출마하라고 (하 전 수석에게) 지시했다면 불법 선거 개입이라고 지적하자, 하 전 수석 본인이 출마하겠다고 '통님(이재명 대통령 맞지요?)'을 설득했으니 선거 개입이 아니라고 말을 바꿨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하 전 수석 본인이 출마하고 싶은데도 대통령 핑계 대며 거짓말을 했어도 문제고, 이 대통령이 불법 출마 지시를 했음에도 아닌 것처럼 거짓말하는 것이어도 문제"라고 견제구를 날렸다. 이에 하 전 수석은 "제가 통님을 설득했고, 제 의견에 동의하시고, 바로 흔쾌히 (부산 북갑 보선 출마를) 수락하셨습니다. 어디서든 국익을 위해 힘쓰라 하셨지요"라며 "통님 지시가 아니고 제가 설득한 거니 (이 대통령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