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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TV서울] 5·18민주화운동 38주기…가자! 옛 도청으로

시민에게 개방…특별전시·동영상 콘텐츠 공모전 등 프로그램 운영

  • 등록 2018.05.16 10:35:46

[TV서울=이준혁 기자] 5·18민주화운동 38주기를 맞아 당시 시민군의 최후 항쟁지인 옛 전남도청이 시민에게 공개됐다.

4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 따르면 옛 전남도청 복원협의회는 5·18민주화운동의 정신과 가치를 시민과 함께 하기 위해 옛 전남도청 본관 등 6개동을 15일부터 6월 17일까지 한 달간 시민에게 전면 개방하기로 했다.

개방 기간에 맞춰 옛 전남도청 회의실에서 "가자, 도청으로!” - 5월 27일 이전과 이후, 그 사이’특별기획전시를 연다. 전남도청 건립부터 5·18민주화운동, 촛불혁명까지 전남도청 100년의 역사를 사진, 영상, 기록물 등 아카이브 자료 전시와 38년 만에 영상물을 방영해 광주의 정신을 회상하고 의미와 가치를 재조명하게 된다.

옛 도청 별관에서는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지켜준 5·18 희생자 유가족들의 고통스러웠던 지난 38년간의 삶의 이야기를 시민과 함께 나누는 오월어머니들과의 대화 - “가슴에 묻은 오월이야기"가 열린다.

아울러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 프로그램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5·18 당시 광주 시내 지도를 퍼즐로 직접 맞춰보며 역사와 가치를 체험하는 "오월 스토리 퍼즐"과 5·18민주화운동의 마지막 항쟁지였던 옛 전남도청 보존건물들을 미니어처로 만들어보며 역사적, 건축학적 가치를 살펴보는 <사물의 기억>이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스마트폰을 활용해 5·18의 가치와 의미를 함께 나눌 수 있는 동영상 콘텐츠 공모전도 진행한다. 공모전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통해 시민들이 본 5·18최후항쟁지로서의 옛 전남도청이란 공모주제로 5월 8일부터 6월 24일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ACC홈페이지와 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金총리, 3기 신도시 현장 찾아 "빠르고 안전하게 주택 공급"

[TV서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29일 정부가 추진하는 3기 신도시의 하나인 남양주시 남양주왕숙지구를 방문해 사업 상황을 점검했다. 김 총리는 이날 현장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현황을 보고받고 "빠르게, 안전하게, 꼼꼼하게 국민께 양질의 주택을 공급하는 것은 정부의 역점 정책"이라며 "공정, 자재, 인프라 관리 부분을 촘촘하게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인허가·보상·공사 등 추진 과정에 발생할 수 있는 병목 요인은 조기에 해결되도록 주민, 관계기관 등과 적극 소통해달라"면서 중동전쟁 등 대외 변수로 사업이 지연되지 않도록 자재 수급 상황 상시 관리, 공급업체 다변화, 대체 자재 활용 등 다각적·선제적 조치도 취하라고 지시했다. LH가 현장 근로자 건강 검진과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사후 조치를 위해 마련한 안전보건센터에 대해 김 총리는 "공공 부문의 안전을 강화하는 것은 너무나 중요한 일"이라며 "LH에서 선도적으로 해 주시면 아주 의미 있을 것 같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게 잘 되면 하나의 모델이 돼서 전국의 다른 현장으로도 확산할 수 있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현장 점검은 중동전쟁 여파로 건설자재 수급 불안 우려가 있는 상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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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갑 보선 출마 두고 한동훈·하정우 SNS서 설전 [TV서울=박양지 기자] 사직서를 제출하며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화 한 하정우 전 청와대 AI 미래기획수석비서관과 무소속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SNS에서 설전을 벌이며 본격적인 공방을 예고했다. 한 전 대표는 28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쓴 글에서 "하정우 전 수석은 '이재명 대통령이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 출마하라고 하지 않으면 청와대에 남겠다, 나는 선택지가 없다'고 말해오다가 출마를 발표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제가 이 대통령이 출마하라고 (하 전 수석에게) 지시했다면 불법 선거 개입이라고 지적하자, 하 전 수석 본인이 출마하겠다고 '통님(이재명 대통령 맞지요?)'을 설득했으니 선거 개입이 아니라고 말을 바꿨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하 전 수석 본인이 출마하고 싶은데도 대통령 핑계 대며 거짓말을 했어도 문제고, 이 대통령이 불법 출마 지시를 했음에도 아닌 것처럼 거짓말하는 것이어도 문제"라고 견제구를 날렸다. 이에 하 전 수석은 "제가 통님을 설득했고, 제 의견에 동의하시고, 바로 흔쾌히 (부산 북갑 보선 출마를) 수락하셨습니다. 어디서든 국익을 위해 힘쓰라 하셨지요"라며 "통님 지시가 아니고 제가 설득한 거니 (이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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