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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NH농협은행 인도 노이다지점 설립 예비인가 획득

  • 등록 2022.03.14 09:39:12

[TV서울=변윤수 기자] NH농협은행은 인도 중앙은행(RBI)으로부터 노이다지점 설립 예비 인가를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농협은행은 인도 지역 코로나19 확산세가 심했던 지난해 현지 적십자사에 산소발생기를 기부하고 인도 비료협동조합(IFFCO)과 협력관계를 유지하는 등 현지에서 적극적인 환경·사회책임·지배구조(ESG) 경영 활동을 해왔다고 설명했다.

 

권준학 은행장은 "인도는 약 13억명의 소비시장을 지닌 발전 가능성이 높은 서남아시아 중요 거점"이라며 "철저한 영업준비를 통해 연내 본인가를 획득하고 현지 금융시장과 상생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금융기관으로 자리 잡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농협은행은 지난해 홍콩지점, 런던사무소를 개설한 데 이어 연내 시드니지점, 북경지점의 개점을 준비 중이다. 농협은행은 2025년까지 전 세계 12개국 14개 이상의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상훈 서울시의원, ‘서울아파트노동자연대’와 간담회 개최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은 22일 오전, 서울지역 아파트 경비노동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초단기 노동계약 근절, 휴게시설 법적 기준 준수 등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강력한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성북, 은평, 영등포, 서대문, 마포 등 각 자치구별로 경비노동자 당사자들이 참석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했다. 간담회에서 노동자들은 7~80%에 달하는 아파트들이 3개월마다 초단기 노동계약을 맺고 있어, 부당한 처우를 당해도 계약만료 위험에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무권리 상태’에 놓여있음을 호소했다. 이에 이상훈 의원은 “3개월, 6개월 단위의 쪼개기 계약은 노동자의 자존감을 짓밟는 전근대적인 악습”이라고 지적하며, “서울시 ‘공동주택 관리규약 준칙’ 등에 1년 미만 단기 계약 근절 노력을 명시하고, 이를 어기는 사업장에는 재정지원 중단 등 강력한 행정적 불이익를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이상훈 의원은 관련 법 제정으로 서울시가 280여 명 규모로 운영할 노동감독관의 주요 감독 대상에 아파트 현장을 포함해 수시로 현장의 악습을 점검하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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